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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7-02 20:37
글쓴이 :
지리산
조회 : 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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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은 연휴를 저수지에서 보냈습니다.
물론 물고기는 한마리도 못잡았습니다.
제 아이만 두마리 잡고 전 술만 마셨습니다.
언제다시 가면 낚시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ㅎㅎㅎ
지금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cd-rom을 하나 구해서 차에 붙이려고 개조중입니다. 재미있고 베리 인터레스팅 합니다.
내일쯤이면 7시간짜리 시디를 차에서도 들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반 카오디오에선 엠피쓰리 시디를 인식 못하지만 지금 이녀석은 가능 할것
같습니다. 전원 입출력 부분을 완성해서 연결 해보니 잘 돌아갑니다,조용하구요.
꼼방에선 즐거운 시간이 되고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그런데 30기가 하드를 구하기가 이리도 어려운가요?
sd램128메가와 같이 구하는데 성남이나 분당엔 없어서 제 컴퓨터가 일주일이
넘도록 잠자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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