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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8-03 22:12
글쓴이 :
면봉
조회 : 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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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에게 보내줄 칼리오페를 포장하고,
노땅님쓰실 내장바뀐 달팽이를 조립했습니다.
밑판까지, led, volume 모두조정했습니다만, 개운하지는
않습니다.
1시경에는 차병원 심장내과 김선생님이 불쑥 들어오셔서 곧이어 들어온
허브님과 음악도 듣고 커피도 마셨습니다.
김선생님께는 쓰다남은 닉이 많이있으니 골라도 된다했는데
명실상부한 "변강쇠"가 좋다하시더군요.
확인해 볼 수 도없고...
안경쓰고 조용한 성품같이 뵈던데 전혀 어울리지..
희망사항을 닉으로 해도 좋습니다.
우리의 호프 모찌님이 퇴근길에 바로오셔서 달팽이맹글고.
허브님은 휴가준비하러 가시고.
저도 7시경 나왔습니다.
노땅님!
오셔서 일청해 보십시오.
로즈마리님!
자작일기 이러케 써도 되남요?
저는 이러케밖에 안되는데,
그리고 중요한 한가지.
300b 트랜스 왔습니다.
일주일전에 휴가시작했다는 기억은 전혀없습니다.
아~ 무심한 시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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