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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8-26 21:32
뽈라구님...
 글쓴이 : 나루터
조회 : 1,571  
지금 컴앞에 계시군요?
허브님도?
저도..오잉?

중 늙은이들이 지금 모한댜?..ㅎㅎㅎㅎ

허브 02-08-26 21:37
 
  저는 아직도 피곤합니다.
일요일에 얼매나 땀을 흘렸는지...면봉님과 sulhoo님 그리고 광양의 동호회회원님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깨한다는게 얼마나 기쁜지...
저는 오늘 일찍 자려합니다.
나루터 02-08-26 21:58
 
  그 실내가 오전만해도 시원했는디?
아마도 밀려드는 관람객의 열기가 넘쳤던 모양이군요?
허브 02-08-26 22:01
 
  저에게는 찜통 그 자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열기로..
나루터 02-08-26 22:04
 
  하루만 더 있다 오지...
그럼 자연 다이어트 되는디...ㅋㅋ
안그럼 전날가서 짐을 날랐으면?

금요일날은 찜통 그 자체였데요..(환기.에어컨. 아무것도 안틀어 주는겨 이 웬수들이....ㅎㅎ)
허브 02-08-26 22:13
 
  그럼 그래도 제가 땀빼던 일요일 그날은 양반이었네요..
뽈라구 02-08-26 23:17
 
  뽈마담이 아직도 학생인관계로
24시간 컴퓨터 앞에 있답니다. 부럽죠 부러우시면 모두 접으시고 학교로 가세요 히히
정말 지겨운 학교 생활입니다.
처음 제가 직장다닐적엔 반복되는 생활과 피로로 지겨운 세상살이였고 당시 뜻한바가 있어 자시 학교로 향했는데
그것도 시간이 자꾸 길어지니까 무섭기 까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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