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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8-26 23:14
글쓴이 :
이달영
조회 : 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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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소리축제에 다녀올려고 광주에 일을 만들어 이를 빌미로....새벽에 출발해서.....
오전에 광주에서 일을 마무리(?) 하고(...일방적으로.....) 오후에 전주로 가보았읍니다.
많은 준비의 결과를 보았고 정성과 사랑으로 만들어진 좋은 작품을 접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소리체험실에서의 845의 온기가 느껴지고. 비자톤의 여운이 남아 있는듯 합니다.
많은 시간 소리체험실과 함께하고 싶었는데 옆의 마임 공연과 겹쳐서 소리체험실의 볼륨을 줄여달라고 요청하여서.....여운만 남기고 돌아서 왔읍니다.
이 온기와 여운을 따라가면 꼼방으로 갈수있을듯 합니다.
남은기간의 전시회와 전시장 정리 및 철수까지 아직도 힘든일이 많이 남아 있군요......
오늘도 도움은 못드리고....말로만 대신 합니다.
꼼방식구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행복하시구요...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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