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방 > 자유 다방 > 새해부터 내리는 눈에..

게시판

	공지 사항

	자유 다방

	꼼방 동사무소

	횡성 카페꼼방 이야기

	책향기 음악편지

	그리버 전원일기

	그대로 앰프얘기

	LOTUS 공방

	관련 사이트

	기자 눈에 비친 꼼방

	갤 러 리

작성일 : 13-01-01 18:22

새해부터 내리는 눈에..

글쓴이 : 허브

또 눈에 빗질아닌 빗질을 하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내린눈에 온세상이 하얗습니다.
유독 이번 겨울에는 먼저내린눈이 미쳐 녹기전에 그 위를 새로운 눈이 덮곤합니다.

새벽에 이어
밤 8시경부터 또다시 눈이 온다는 기상청예보입니다.
미끄러워 위험길을 운전하지 마시고
지금 서둘러 귀가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혹,
밤새 도로위를 질주하며 싸이렌소리가 안면방해를 하게 되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여러분의 아침 출근길을 위하여
밤새워 제설작업을 하는 우리의 동료들입니다.

모쪼록
새해첫날 좋은 출발이시기를 다시한번 축원합니다.



모찌 13-01-01 21:55 아 분당에 눈 엄청 옵니다 이미 10cm 이상은 쌓인듯 .. 운전 조심하세요 아 분당에 눈 엄청 옵니다 이미 10cm 이상은 쌓인듯 .. 운전 조심하세요



허브 13-01-01 22:21 모찌님은 오늘도 외출아닌 외출을 하셨군요.. 귀가길 조심조심 가세요.. 모찌님은 오늘도 외출아닌 외출을 하셨군요.. 귀가길 조심조심 가세요..



꼼방 지석헌 13-01-02 09:59 [코끼리아저씨] 눈이 올때마다 허브님 생각이 납니다. 물론 탄천 범람위기때도.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코끼리아저씨] 눈이 올때마다 허브님 생각이 납니다. 물론 탄천 범람위기때도.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Total 16,35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770	warnning.or.kr (2)	j	13-01-13	1856
15769	스타일 (7)	면봉	13-01-12	1582
15768	월간오디오 2009년 1월호를 찾습니다 (2)	素心	13-01-11	1595
15767	겨울밤이 깊습니다 (4)	허브	13-01-11	1580
15766	1950년대 IBM 컴터에 사용한 진공관 (2)	j	13-01-10	1605
15765	접시머리 모양을 만드는 스트레이트 비트의 이름이 무엇인지요? (9)	모찌	13-01-10	2411
15764	강릉의 선착장. (3)	면봉	13-01-09	1585
15763	미국에서의 전자개표 논란... (1)	j	13-01-07	1582
15762	허브님 턴테이블 베이스 구멍 더큰것으로 뚫어서 붙혀야됩니까? (2)	모찌	13-01-04	1803
15761	"복지"란 ? (2)	막	13-01-04	2740
15760	50대, 대한민국에 복수의 칼을 꽂다! (5)	막	13-01-03	2285
15759	새해부터 내리는 눈에.. (3)	허브	13-01-01	1768
15758	2013년 인사 (6)	허브	13-01-01	1566
15757	어제 눈길에 안녕들 하십니까? (2)	허브	12-12-31	1567
15756	작선생 심플피피 다되었으니 가져가세요 (2)	모찌	12-12-30	1584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