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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26 08:49
아침에 읽어가던 책속에서 한줄..
 글쓴이 : 허브
조회 :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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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사탕을 달라고 보챌 때마다 아무 망설임도 없이 사탕을 주는 부모는
 
결국 잘못된 사랑 때문에
 
자식의 썩은 이와 썩은 인생을 보면서 통탄하는 날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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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버스를 세우려면 버스보다 빨리 달리는 수밖에 없다.
 
치열하게 사는 모습은 아름다운 모습이지 쪽 팔리는 모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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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외수- 

올제 13-03-28 16:28
 
지나간 버스를 세우려고 빛 보다 빨리 달린들..  그냥 다음 차를 기다리든...
다음 정류장 아니면 안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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