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동안 취미라는 미명아래

[Axiom 80]의 소리에 놀라 그 소리를 찾아 어려운 길을 아직도 가고 계시는 [꼼방]가족분이

오랫만의 대화끝에 몇장의 사진을 보내주시면서 쏟아내는 이야기는 참으로 집념이 무섭구나 라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보내주신 몇장의 사진과 귀동냥한 이야기를 자작일기 스피커게시판에 주섬주섬 옮겨 놓고 있습니다.

직접 스피커를 만들어 보시는 분과 [ Axiom 80 ]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