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부는 동일하고 IV단부터 다르며 아나로그를 PP 밸런스 타입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적당한 공간과 구조를 가진 케이스가 마땅치 않아서 모찌프리1을 하나
잡앗습니다.
만들어진 기판으로 배열을 해보고 있는중이고
IV트랜스에 라벤프리타입에 사용하던 PP트랜스도 찾아두었습니다.
이득을 한번 계산해보고 적당한 관을 선정하던지 아니면
아웃트랜스가 다양한 권선비를 가진 타입이어서 그걸 조정하던지
하면 될것 같기두해서 게으럼을 부리고 있는중이구여
아나로그단 캐소드엔 역시 싱글타입과 같이 관으로 바이어스를
걸어보기로 하였는데 J님이 예전에 이런 바이어스를 사용하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설명한적이 있지 싶은데
제가 측정해본걸로도 저역 특성이 엄청 향상되는걸 눈으로 확인
한후부터는 중독증세 (제아무리 좋은저항과 콘이어도 일업슴)
아나로그단을 만든 기판은 지난번 공구 했던 에폭시와 금핀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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