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멋집니다..

머찝니다
소리는 납니까? ㅎㅎㅎ

소리 안납니다..
주변기기 연결해야 소리 납니다..
(이걸로 소리가 나느냐고 딴지거는 로즈님은 역시 건다리..ㅋㅋ)

훌륭합니다.
아주 고풍스러운 느낌이 나네요.

벨트가 꼬였어요.ㅋㅋ
설마 이렇게 쓰는것을 아니지요?

그리고 가죽 패드는 빼고 고무로된것을 쓰세요.
이런 걸 쓰면 판이 플레이트에 밀착 되지않고 뜹니다.
공중 부양.
왜그런지는 자세히 보면 압니다.

벨트가 꼬인게 아니고 풀리 홈보다 벨트폭이 넓어 풀리 홈 경사면을 타고 써커스를 합니다.
플레이트에는 정상적으로 감기고 회전에도 문제 없습니다..
(풀리에 감기는 벨트가 옮겨다니지 않고 일정하게 경사 벽타기를 합니다... 조만간 수정하게 될겁니다.. )
매트는 이것저것 해 봅니다.. 스테빌라이져로 눌러도보고..  공중 부양도 해 보고.. 재미납니다..
조만간 AC모터 회전콘트롤 하여 사용해 보렵니다... 타코GE로 잘 됩니다.

엘피 단면을 보면요.
중간 부분이 뚜껍게 제작됩니다.
라벨이 있는 부분요.
고로 메이커 제품들의 고무 판은 라벨 부분이 움푹 파이게 제작됩니다.
고로 엘피의 바깥 부분이 플레이트에 밀착되는 것이지요.
안그러면 스테빌라이져 하나 마나가 됩니다요.

이건 라벨 있는 부분만 밀착되니까..저역에는 쥐약입니다.
공진 주파수가 한참 올라갑니다.
판이 뚜껴우면 조금낟지만서도요.

<ac 모타 콘트롤러하실때 동참할렵니다.꼭꼭>
손으로 프린트 기판 뜨기가 불가능이래서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최선의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그리고
AC모터 콘트롤러는 기성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하며 여러 옵션이 가능하기에
구매사용 할 겁니다.

그 기성 제품이란거가 찾기가 어렵읍니다.
알고 있으면 공유합시다.

턴테이블용 소형모터가 아니고 기존 모터(AC & DC를 포함)를 사용하신다면 모터소음은 감내하셔야 합니다
물론 미약한 소음이긴 합니다만 베어링의 소음은 어쩔수 없더군요... 그러나 모터를 턴의 본체와 분리하기에
모터의 진동이나 소음이 카드리치를 따라들어가지는 않기에 음악은 아주 좋습니다.
고로 턴테이블에서 떨어져 음악을 듣는다면 용서가 되는겁니다.
예민하신분은 패쓰...
아날로그(진공관 오디오 포함)로 음악을 듣는것은 조금 관대하고 너그러움을 수용해야 할 듯합니다.
(물론 저의 미천함이 이를 수용 할 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ㅎㅎ)
제가 해 보니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