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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8-18 16:07
글쓴이 :
gadget
조회 :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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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하신지요.
뭔가에 쫒기듯이 3개월을 보내고 숨을 돌리며 여유를 찾으려니 이곳이 그립더군요.
와보이 먼가가 달라져있고요...
일단 전입신고는 해야되겠기에 한말씀 올립니다.
1.부모님께서 만들어 주신 이름은 '이일재'
지가 좋아하는 케릭터가 "Gadget"인지라...
2.하고사는 일은 석촌동에 자그마한 인테리어회사를 만들어놓고 꼼지락거립니다. 혹시 먹고사는데 도움 주실분 안계신지.....
3.소리찾기를 시작한것은 어언(?)2년이 되어가는군요.
그러나, 생업에 쫒기다보니 이래저래 손놓기가 일쑤...
조촐하게 만들어본 45, 6v6pp.....
겉모양이 제법 썩음썩음한 dynaco st-70
구철회님 유작엠프... 그리고 석달전에 준비하다가 손놓고있는 2a3...
깜장이뱅뱅이랑 흰둥이뱅뱅이 등등
우리 마눌님 왈 "고물상"이랍니다.
소리통은 대충 만들어서 쓰고있지요.altec755, 하바, 삼미15"....
내노라할 물건은 없지만 그래도 모두 정들었네요.
4.취미요? 주말에 축구하는게 유일한...물론 땜질하는건 기본이고..
일주일에 하루씩 악기를 불지요. 트롬본이라고...초봅니다.
남는 시간은 먹고 마시는데 많이 할애한답니다.
먹고 마시기에는 필히 음악이 따라다니니까 심심하지않지요.
5.사는곳은 경기도 고양시....
꼼방동에서는 서울을 중심으로 정 반대지요.
직선거리 60km...쪼까 멀지라.
6.제 멜주소는 nicegadget골뱅이empal쩜com이고요.
제가 하는일을 구경하시려면 www.isarchi.com으로 놀러오세요.
유무선 통화도 가능하지요 018 269 5166 / 02 3431 1840
필요하신 일이 있으면 언제라도...
주절주절 말이 많았군요. 너무 오랫만에 놀러왔더니 그만...
환절기에 접어듭니다.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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