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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1-0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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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모찌
 조회 : 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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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
전엔 알프스 블랙뷰티가 있어서 별고민없이 잘사용했는데
요즘은 갈등이내요 어테뉴에이트로 가자니 가격대가 10만이상
블랙뷰티는 단종되어서 구할수도 없고(이것도 편차는 좀 잇죠)
그렇다고 국산 어테뉴에이트는 크기도 크기일뿐아니라 접접때문에
두번이나 당한 경험이 있어서..사용하기 싫고..
안면몰수하고 걍 알프스 블루벨벳임다.
셀렉트
이것도 국산은 보니까 돌릴때마다 감촉이 으그~
엘마 2덱6폴이 35불? 쩝~ 일단 시장에 나가봐야 합니다. 전에 사용하던
알프스6셀렉트가 스톱퍼가 없어 넘어가긴해도 그게 싸구 감촉도 좋던데..
아직 있을런지..
토글
자루가 길고 뽀다나는 토글스위치 2련이 4.25불? 흠 이건 뒤쪽에
붙힐거니깐 안되면 국산 산것(B전압이 전환고 전압도 다르게 변환해야
는데 아리송 어떤걸 해얄지 모르겟읍니다)
앰프를 두종 전환시킬려면 필요함다.
저항
전 걍 사용해오던대로 로덴스타인 아니면 홀코를 선호하는데(SN높슴다)
이게 단종되었다고 하내요. 총8개의 신호부에 흐르는 중요한 저항은
두종중의 하나 정도는 되어야 할검다.
홀코를 사용하고 싶은디..구해질라나 모르겟슴다.
캐소드커플콘
미친척하고 여기에 블랙게이트 한번 사용해볼까요?
220uf/내압4V가 1.6불함다. 4개만 있으면 ㅎㅎㅎ
ELNA의 세라화인은 0.9불
산요의 os-con는 470uf/10V를 천얼마달라고 하던데..
못무도 고할까요? ㅋㅋ
입력부 커플&봉
입력을 릴레이를 사용하기 싫어서 뒤쪽으로 밀고 바짝 붙힐려고 합니다.
볼륨과 셀렉트 공히 뒤쪽으로 같이 가야 진정 의미가 있으니까..
놋쇠커플하나에 3000원 놋쇠봉이 1000원씩 오스오디오에 있는것
찾았슴다.[첨단을 걷는때에 굴뚝산업으로 자꾸 가면 안되는디...]
나머지 소캣을 장착하거나 가이드등은 샤시만들면서 같이 해달라고
할겁니다. 사소하게 3장정도가 필요한것 같던데..비용은 얼마안들겟죠 머~
배선재: 한두대 만들면 리어카 테프론 은선 사서 사용하면 되는데
길이가 길어야하고 정확히 길이로 분해할수 있어야 하기때문에
신호부는 OFC계열로 하고 전원부까지는 테프론 주석도금선정도
만되어도 될것같은대요
근데 신호부 길이가 짭아져서 좋은선 많이 못사용해보는게 아쉽내여.. ㅎㅎ
노브 : 몰피우스 노브...(하얀은색인데)
앞판넬 색깔을 연한 티타늄으로 해서 연한 회색 바탕에 은색의 노브가
될것같은데... 이쁩니다.
이그 무슨 부귀영화보겟다고 이러는지.. 한심하쥬?
아그래도 뭘만들어서 내가 만들어서 내가 사용해보고 싶을정도는
되야지싶어서 이러는데...금액이 기아급수적으로 뛰고 있슴다. =:-()
앗 빠졌다
일이 이지경으로 커지고 보니 프리에 두알이면 족할 히터의 전원부에
정전압을 안한다는것도 이상하지 않슴까? LM317로 만든 DHT가변
정전압을 하나 사두었슴다. 연결을 한번해보죠머 더 조용해지는지..
별차이 없으면 떼버리고 알텍에서 느낄만큼 더 조용해지면 추가하겟슴다.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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