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누스? 첨뵙슴다.(여기선 인지하는데 시간이 좀걸림다)
모둘 위해 수고안할지 모릅니다. 히히히..
고삐잡은김에 달린다구...속전속결로 원한 맿힌분들만 모아서
해치우고 말지도 몰르거든요.

줄기차게 할거라구 하신분이...
1. 첨에 안내놓으면 모찌것도 빼앗아야하는 송사를 벌릴지도 모른단 박사훈님
2. 로즈**
3. 마산인근계시면서 무조건 다만들고 부치면서 계좌만 불러주면 된다는 고선생님
4. 전원일기-화식님
5. 무지 바쁜 제친구하나
6. 높으신데 계신 권*호님
7. 나뭇꾼
8. 절모르면서 10년전에 제가 만든 프리소리듣고 무조건 연락을 해줘야한다는
  나뭇꾼 아시는분 한분.
9. 면봉님은 하셔야 합니다. 왜냐면 옆에 있는 제프리만큼만 소리나면
  공제참가할거라고 약속을 한바가 있었고 마침내 뛰어넘은 소리가
  났다고 감히 얘기드릴수 있기 때문에.. 자리를 비워 놓슴다.
  [꼼방내 다른분은 안됨]
10.
-end-
시간끌면 제 본업이 정신없어져서 10명타고 달릴까 합니다.
잡동사니 부품들이라할지라도 이것저것 모아서 한꺼번에
소닉프론티어에 주문을 낼만하면 좋은부품 싸게 쓰고싶어서죠

공제에 참가하시는분들은 C3g여분 걱정하실필요 없읍니다.
황당한 가격으로...10년은 걱정없게 테스트해서 이상없은 것으로
선별해서 끼웁니다.(아마도 소리가 싫증나서 버려도 관이없어서
못듣는 불상사는 죽어도 없슴다, 관 안구해지면 제가 소개하는
다른관으로 약간 손보고 즐기시면 됩니다.)
그리고 필요없는 저항도 몇개 더 따라갈지 모릅니다.
그건 다른관으로 만들경우 혹은 자신의 시스템에따라
이제껏 테스트한결과에 따라 바꾸도록 할거기 때문이죠.
일은 진전이 느리지만 생각한건 많읍니다.
소리도 안나온상태에서의 믿음은 제겐 큰 힘이었읍니다.
그 믿음에 소리로서 보답고자 합니다.   

  에구 정리가 안되었네요.
공제에 참가하시는 분들을 위한 스페어관 염두에 두었슴다.
모든것이 제가 만들어서 사용할거라면 하는 가정에서 출발하였습니다.
가수요 일어나서 관값이 상승하는것 원하지 않습니다.

C3g와 C3m관의 다른브랜드에 현혹 되시지 마시길 권합니다.
시중에 보는 브랜드로는 지멘스 필립스 미니와트 텔레풍겐 발보등이
있는데 하나같이 외곽에 씌운 알미늄 케이스 규격과 형태가 거의
동일합니다. 많은 회사에서 동시에 생산한것이 아니란 의미로
받아들입니다. 일반관과 같이 텔레풍겐이면 소리더좋을거란 생각을
하실필요 없읍니다. 

  에구 에구....늦으면 클나겠다.... 초면에 실례지만, 모찌님!!!  10번에 저두 좀 끼워주시면...^_^아니 되옵니까? 프리 얘기 나온 후에 매일 이방에 놀러오는 사람입니다.

  새해 벽두부터섬 일케 막후에서 쑥덕쑥덕 하시믄 안되는디...
작년 봄부텀 기둘린 싸람은 어떡혀요???????
====3333 ==============3333333333

  모찌님! 절 기억해주시다니....으아 감동. 감격... 신년 벽초부텀 이렇게 가슴 속을 후왁 문드러지게..올해는 좋은 일부텀 시작되네여.. 모찌님도 두루두루 복받으소서. 꿉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