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10분은 제게 메일주소 알려주십시요.
제 메일은 <a href=mailto:woonji@hananet.net>woonji@hananet.net</a>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10분은 평가단인가요????
정체가 궁금하군요??

  평가단 아님다.
금액에 상관없이 너만 믿으니 너맘대로 하란분들임다.
일관되게 믿음을 주시는 분들을 하염없이 기다리게
할수 없읍니다.  글 히트수는 많아도 의견주시는 사람은
거의(?)없어서 어떤 노력을 하드라도 공제에 참가하는
수는 매우 적을 것이라고 생각했슴니다.

  그렇군요..
저는 참가하고 싶어도 못하는군요..
흑흑흑..

이번에 저는 모르페우스 입장(?)이니 괜시리 탈날까봐
개인적인 바램이라면 정밀도와 안정성있는 부품이 사용되기를
바람니다..

 제 귀라도 필요하다면 빌려 드리지요.
그나저나 소우터 소리를 한번 들어보고 싶내요..

  앗 빠져부렸네.. 아산에 계신 할아버지...
첨부터 하실거라고 하셨는데.. 마무리무렵의 소리는
들어보시지못하셨고, 수입트랜스로 비용이 상승될것
같은데...어쪄죠?



 

  모찌님 간곡히 부탁말씀 디립니다.
꼼방에서 작년 봄부터 라인프리를 공제한다고 예고편을 작년 해가 저물도록 공지하고
해질 녘에 라인프리가 가시화되어 오디오자작인의 가슴을 설레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에 이르러서 10분으로 제한 공제하시믄 그간 라인프리 공제를 기대하며
꼼방을 들리시는 분들은 닭 쫓던 *가 되어버리는 셈입니다.

그분들의 섭섭함은 어떻게 달래시려고 이렇게 제한 공제를 하시나이까?
그분들의 성원에도 보답해야하는 것이
열린 마음 꼼방 정신(?)에도 부합되는 것이라 믿습니다.

부디 10명으로 공제 제한 선언은 거두시고
공제 참여를 활짝 열어 많은 사람들이
[라인프리 공제]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좋겠는데요...(__)

  허브님으로 부터 브레이크 바로 걸렷고, 극심한 민원에 시달리고 있슴다. =:-(

  우히히히~~ 그럴줄 알았슴다.
自業自得임다 ㅎㅎㅎㅎㅎ

  피곤하신 모찌님..
불쌍해라...................
화 !  이 !    팅  !!

 
모찌님의 그동안 고생을 옆에서 보고 있는데 빼놓고 떠날수는 없을걸요?
비용이 상승허면 지까짓게 얼마나 상승허것시유~


 

  말또 안되는 소리.... 그리할 수는 엄따. 그리할 수는 엄는 일임다. 적어도 공제 비용 입금공지까지는 하고 나서 머가 어쩌니까 저쩐다 뭐 이렇게 나와야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히트 수가 많다는것의 의미를 다시 함 생각해 보심이 지당히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의견의 개진은 이루어지지않고 히트 수만 많다는것이 여러가지 면에서 분명 부담은 되리라 여겨 지기는 합니다. 그래도 그렇지 최소한 공제 비용 입금공지까지는 해주시길. 라인 프리 완성될때쯤 드릴 선물까지 만들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