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단위 1000개정도 될때 50%까지 할인가능
놀라지마세요!!! 개당 가격 4만원정도 으흐흐~
또 K.O

  모찌님 화이팅~~~~~~~~~~~~~~

  할인 가격으로 한다해도 요걸로 신발 4개 맹글고
진공관 마운트 용으로 4개 받치면...흐미~!
배꼽이 바로 배 밖으로 뿅~...이네요..아찔허내요!

  내도 눈독 들이고 있었는데...
모종의 작 품을 위해 요런것을 구해야 되는데...
에고~~~ 보지 말걸...

  이렇게 완성된 제품도 있군요..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두번째 그림의 (맨 아래쪽 거)  형상으로 한번 만들어 보려고 하다가
(선반집에서 금형 가공해서 실리콘으로 충진해서...금형 내부에는 식용유 발르고..ㅎㅎ)
포기하고

결국 100R 소켓의 나사고정구멍 주위를 실리콘으로 떡칠하고 나서 굳은 다음
칼로 대충 잘라 냈습니다..소켓의 나사 고정용 홀 직경이 4.5밀리 정도이니까
2.5밀리 볼트로 고정하면 볼트주위에 1밀리정도의 실리콘이 남게되고
소켓의 상하면에도 실리콘으로 완충이 되고...

소켓 고정 부분의 샤시 상판은 CD롬 드라이브에 사용되는 방진고무를 끼우고나서
M2.5 볼트로 고정하는 방법으로 하려고 합니다...

원하는 거를 구할 수 없으니 별의별 잔머리를 다 굴리게 됩니다..

  일본 알파젤 본사에 문의 메일 보냇습니다.
그게 그리비싼지도.. 기판에 끼우는건 특성을 보니깐 생각보다 대단하진 않읍니다.
공진주파수가 40~50hz정도 수준이더군요.
그래도 끝까지 붙어봄다.. 누구에게나 알아둘 필요가 있는 자료이기 때문임다.
(이번에 프리는 무게가 하두 무거워서 별도의 방진대책도 필요치 않을 정도입니다.
15kg정도 나갑니다. 제 45싱들만큼 무겁습니다.)
단 직접관을 타격하거나 케이스를 두드리는 경우는 노이즈가 약간 들어오는데
(417과는 비교안됨) 그걸 조금 줄이고싶어서입니다. 현재로도 사용에는 지장없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