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 알려주십시요

  브리지다이오드에 얼마정도의 바이패스 붙히면 최적임까?
어디서 용량은 본것 같은데...

  핌모듈을 라인앰프에도 얼마든지 적용가능함다.
공제하는 버젼은 트랜스에 전류를 흘리면서 아주 간단히 들을만한 소리를
내는 방법으로 최선을 다해보는것 입니다.

만일 파라피드방식으로 액티브부하(핌모듈)를 사용하면서 콘덴스로 DC를거쳐
트랜스로 AC신호만 매칭시키는 방법은 전원부터 달라져야하며
핌모듈의 노이즈(프리에 사용하는덴 여전히 의구심), 사용콘에 따른 음질변화
매칭트랜스의 음색 그리고 나오는 소리등 일련의 복잡한 과정들이 남아 잇슴다.
결코 그동안 한가지방법으로 제가 노력했던것 이상의 노력이 뒤따르리라고
생각되내요. 방법은 이상적인 방법 맞읍니다. 현실은 여전히 별개입니다.

따라서 회로가 완전히 다르고 거쳐야할 시행착오 자체가 완전히 다르므로
검토만 하고 함께 테스트를 해보진 못햇읍니다.
관심 있는분의 봉사를 기대합니다. =:-)

  0.01uf이면 되는군요 4개씩

  크크 모찌님 제가 역시 한발 늦습니다.

맞습니다.
0.01 uF 인데 저의 경우 0.1uF 도 달아보았는데

더나은 것같기도 하구요 미묘한차이라서요...

참 콘덴서는 ERO 의 박스형이였는데

컴퓨터의 전원부를 뜯어서 구해 냈죠

사실 컴퓨터용전원부에 들어가는 부품들은

삼성이나 LG의 경우 최고급 부품들이 들어가있습니다.

특히 옛날 286 ,386경우는 국내 생산부품이 없어 거의 대부분 수입품을

사용하다보니 제법좋은 부품들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콘덴서의 경우 내압이 200V 전도 까지는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스누버용 레지스터나 보호회로등도 있고요
또 다이오드도 패스트 리커버리 타입도 있고요
제너도 구할수있죠
또 전원부 바이패스용으로 쓸만한 콘덴서도 제법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의 사용율을 볼때 충분히 사용하여도된다는 결론을 냈죠

라이프 사이클이 짧아 얼마쓰지않고 버리는데

이게 또 환경오염문제가 있죠

그래서 한때는 이걸 회수하여 아마추어들이 쓰도록 유도해보려고하였죠 근데 잘않되더군요

보통 전원부의 수명을 MTBF 150000시간정도로 보는데 거의대부분

10000시간도 못되어 신기종으로 교체 하니까

새거나 다름없죠

이런 것도 캠페인을 벌여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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