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휘도 LED램프 너무밝더군요
적당하게 흐리게하는 방법 좋으신 생각같습니다
수고하세요

  옙 고휘도 뿐만 아니라 앰프 앞판넬 혹은 파워앰프의 다른 부품이라도
색깔이 화려하거나 할경운 그기에 눈이 쏠려 전체적인 느낌을 망칩니다.
하늘색의 콘덴스같은것이 대표적인예이구요..
가령 큭정한 부품이 니켈표면처럼 반짝인다면 그역시 그쪽에 시선이
집중됩니다. 고휘도 LED도 당연히 그런 물건입니다.
제가 LED만 구입하고 만들때 다들 흐리게 만드셔야 합니다. 우히히..
어떻게 하냐면.. 1000번짜리 사포있쮸? 그걸로 원을 따라 쓸쓸 문질러서...
그럼 안개낀것처럼 뿌예지져~ 은은한 파란불? ㅎㅎㅎ

  입력과 출력 발란스를 양쪽에다 뚫어놓으면
방열(?)이야 잘될테지만 구멍크기가 만만치 않을것 같은대요.
휑하니 뚫여잇으면 ㅋㅋ
다른분의 의견을 같이 한번 들어보시져 머~
 

  글을 수정할려고 이리저리 해 보다가 옆에 빨간거를 누루니까
기냥 날라가 버리네요. 제 생각은 입력은 놔 두고 출력만 발란스
단자를 두자는 의견입니다. 트랜스 2차측단자중 하나는 핫, 다른
하나는 콜드로 하면 기냥 우습게 발란스 출력되는거 아닙니까?

  입력까지 발란스단자를 두자면 트랜스를 또 써야하니 이건 곤란하겠죠
그나저나 공제한다고 공고가 나서 선착순 분양하면, 저같이 노가다성(?)
전문직에 종사해서 일과중에 인터넷을 들어갈 시간적 여유가 거의 없는
사람은 우째해야 합니까?  글쭐이나  좀 올린 사람들이나 저같이 c3g를
구해논 사람들을 좀 우대해 주시면.......

  일단 출력단에 한조 발란스로 달아두는건 고려해보겟슴다.
발란스 이야기가 나와서 확인해보니 저두 CD에 발라스 단자가
잇더군요. 하두 우습지도 않어서 꼽지도 않슴다만....
어쨓던 출력단에 하나의 발란스로 다는건 이견이 없으면 구멍을
뚫죠머 근데 이거 뚫고나서 비워두면 허전해서리...
이거 폼나는 단자를 무대뽀가 알긴할껀데...단자가 싸지않았던 것으로기억!

그리고 허브님이 30조~40조 정도 준비한다고 하시니까요.
설마 요즘같은 불경기에 그렇게 까지 공제수량이 모이기야
하겟습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은대요. =:-)
모찌가 장을 지질까요? ㅋㅋㅋ

  고휘도 LED 에관하여 좋은 방향을 잡으시고 계십니다.

고휘도 발광다이이오드의 파장과 휘도율때문에 시력에 큰 손상을 입힌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이 집중적으로 노려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참 시력과 안구건강에 좋지 못하다는 군요

말 그대로 휘도가 높으니 먼저리의 경우 이용하는게 현명하지만

보석같은 빛감 때문에 아쉽죠

저항으로 조절하면 되는데 어떤 이들은 아예 반고정 저항을 이영하여 나름대로 밝기를 조잘하여 사용하기도 하더군요

사람들마다 시력차가 달라그럼걸까요?

여하튼 밝기에 불만있는사람들이 나온다면 볼륨달아 선택권을 주면 좋은 대안이 되겠죠...

  제가 좋은 아이디어가 또 이슴다...아마도 상당한 불만이 생길지도 모르게슴다.
허브님이 며칠전에 청계천에 쇼핑을 갔다가 희아한 물건을 사와슴다.
바로 ON/OFF 스위치와 가변볼륨 10K(단련)가 함께 들어있는 스위치겸 볼룸이었슴다.
가격도 비싸지 않던데 이런물건을 사용하는사람이 없어 그런지 가격도 저렴했던것으로
기억을 하고 ON/OFF시 촉감도 좋았슴다.

이걸 ON/OFF스위치로만 사용하는건 ON한후에 볼륨으로 사용해야니깐 노브가 계속
돌아간다는거 여슴다 약 300도까지(일반볼륨의 각도와같이) 근데 이걸 다이도 불밝기로
사용하면 되니까니 이걸로 실용실안을 내도 되게슴다. ㅎㅎㅎ
공제에 참가 하실분만 괸찬다면 햐 그게 딲이던데.. 저항값은 고정저항의 합으로 얼마던지
조절이 가능할테니깐....후후후 야호~ 꼼방 만세~

  쉽게 설명하면 이와같이 됨다.
노브돌림 딱 하는소리와 함께 전원이 들어옴
그리고 노브를 계속 돌리면 옆의 LED불이 서서히 밝아짐
(원하는 발기만큼 노브돌리면 됨)
끌때 오느블 다시 왼쪽으로 돌림 (LED불빛 서서히 죽음)
딱 소리와 함께 전원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