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제작
   
 
작성일 : 03-01-12 00:00
일요일에 프리 들어볼 수 있나요?
 글쓴이 : 자루
조회 : 1,346  
올해 들어 두번 꼼방을 찾아 갔는데 갈 때마다 문이 굳게
잠겨 있더군요.
프리를 들어 볼려고 오늘 밤 8시에 갔는데 역시나....
발로 한번 뻥차고 돌아왔습니다.
일요일(1월 12일)엔 문을 여실런지요?

모찌 03-01-12 00:10
 
  제가 7시경까지 잇다가 왔읍니다.
날이 추워서 그런지 오늘도 아무도 오는분이 없는가보다 하고
돌아온게..일이 또 그렇게 되었군요,
그래도 기기는 꼼방에 두고 왔습니다.
오늘은 몰피우스 트랜스도 새로받아서 그것도 테스트 해봐야 하는데
추워서 그것도 해볼엄두가 안나더군요.
내일 또 기기를 가지러 가야 합니다. 새로온 트랜스를 또 테스트해봐야
하는데 그기선 작업이 어려울것 같아서요.
현재 시간을 정확히 잘 못잡겟습니다.
아마도 오후 3시경쯤 되면 가능하지 싶은데요..
오래있진 못해도 들어보는건 가능하지 싶내요..

[기계를 들고 늘 왓다갔다 하는통에 5842쪽이
좀 이상해서 빼두엇슴다만 C3G의 소리는 저도 한번 들려드리고 싶군요]
모찌 03-01-12 18:52
 
  오늘 3시부터 나가 있었는데 오시지 않으셨더군요.
담 기회라도 똑 들어보시길 바라구요.
오시는날 미리 게시판에 약속을 주셨으면 좋겟슴다.
월요일엔 아마도 기계가 꼼방에 없을검다.
또 들고 왔거덩요. 몰피우스 트랜스의 테스트 때문입니다.
자루 03-01-12 19:40
 
  그런가요?  전 약속, 특히 오디오와 관련된 약속은 칼인데...
제가  꼼방앞에서 2시 20분부터 3시 25분까지 무려 1시간을 추위에
떨며 기다리고 있었는데....화장실과 지하실로 내려가는 출입문도
잠겨 있었고 그럼 다른 출입구가 있나요? 
스타렉스인가 타고 온 분이 누굴 찾는지 두리번 거리던데 그 분이셨나?
모찌 03-01-12 20:17
 
  크~ 아마도 또 제가 문열기 직전에 가셨는가 봅니다.
오늘 친구와 김선호씨가 꼼방쪽으로 올지 그부근으로 올지 갈팡질팡해서
그기에 맞춘다고 약간 늦은 사이 또 왓다 가셨나보내요,
친구와 김선호님은 5시반까지 있다가 가고 6시바정도까지  다빈치님
하고 있다가 돌아왔는데,,미안합니다. 인연이 잘안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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