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올리고 파워앰프 입력을 둘다 쇼트시키고 파워앰프의 노이즐
체크 해봤더니 오마이갓~ 이제껏 신경쓰일 정도의 노이즈는 파워에서
나는거 여슴다. 애꿎은 프리의 어스만 고생했었내요 =:-)
인제 소우터 버젼의 소리와 동작점 안정성 문제는 체크가 어느정도
된듯 합니다.

  헤안이라니요?
천만의 과찬입니다.
언제나 저는 새로운 물건을 잘 삽니다.
돌아보면 별로 쓸일이 없어지는 경우가 허다하고 그러다 보니 금전적
손실도 많아집니다.
말씀하신 로타리스위 역시 무언가 아쉬움에서 구입해 본거고요
역시 병사는 자기를 알아 군주를 위해 목숨을 다한다고
가치를 알아주니 그눔도 제 역활을 찾은듯 합니다.
참으로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고휘도 LED를 샌딩처리할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력시

 - 우리의 교주이신 모찌님 화이팅
 - 300삐를 조립했읍니다. 2a3 맹글면 되얐다라는
    말씀에도 괜히 300삐가 듣고 싶어서요
 -  이젠 프리 차례 입니다.
    저두 프리다운 프리를 맹글게 되나 부다 라고
    벌써부터 가슴이 뿌듯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