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도 다른분께 이런 연락을 받았읍니다만
직접만들어 보는것이 개인적으로도 좋은 경험이 되기 때문에
다들 자작을 해보시도록 권유해보는것이 저희 입장입니다.
근데 만들지 못한다구 얘기 하시는데 외면하시는데
버티는건 무리가 있다구 생각해습니다.
제작과정에라도 어려운점이 생기면 도와드리는것 가능하니까요
만들어 보시도록 용기를 내고 시작해보시는것을 먼저 권해드리며
고선생님 처럼 안보이기 때문에 못만드신다고 버티시면
저희가 만들어 드리는것 외엔 달리 방법도 없잔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