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류 회로입니다.

  감사합니다.

  거 혹시

CCS가 아닌가요?

CSS는 Cascading Style Sheets

의 줄임말로.. 홈페이지 만드는데 자주 등장하는 말이구요

이넘 갖구... 글꼴, 홈페이지의 기본적인 (말그대로) 스타일을 정해주는 파일입니다.

그외에도 CSS 는 여러 분야에 걸쳐 다른 뜻이 있긴한데...

CCS라면

Constant Current Source 의 줄임말로

상수(변하지않는) 전류 원

을 말하는데..

원래는 정밀 계측기(주파수에 영향을 받지않는...) 에 활용할 목적으로 개발된

일종의 에너지원으로 볼 수 있는데..

진공관앰프에서는

(증폭의 원리를 보면 더 정확히 알수있겠습니다.)

-증폭의 원리는 미약한 신호를 큰 에너지 원에 싣고 (수학적으로 더하기)
  그것을 합산하면 +alpa 가 된 더 큰 에너지 원을 원신호의 변함없이 제어 할수있다--

그런데,,,

문제는 음파(소리)의 경우 주파수에 기인하여 에너지의 크기가 달라질 수 있으며 우리가 사용하는 오디오 기기는 주파수 변화 폭이 20 - 20000Hz = 19980Hz 폭으로 변화 하므로 이 변화 하는 에너지를 동일하게 하면 평탄한 주파수 특성이 얻어진다는 이론인디요// 좀 복잡하죠..

가장 좋은 오디오.. 즉 이상적인 오디오 증폭회로는 가청 주파 전대역에 걸쳐 플랫한(평평한)특성을 갖는 기기를 일컽는데요..(왜냐하면 에너지 손실이 없기 때문이죠- 효율과는 다른 측면임-)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주파수 스펙트럼(에너지 스펙트럼) 관점에서 V=IR 이고

R은 회로상에서 변치 않으므로..

I와 V 의 상관 관계를 이용하여

I 를 V 의 변화에 따라 자동적으로 가변되어 두 인자의 합 또는 차가 항상 동일하기끔하여 주파수의 변화에 대한 반응속도를 빠르게 하기위한 묘수(?)로 이용되었죠

해서 파라피드... (병렬로 에너지를 먹이는 트랜스장치- 단점으로 비용이 많이 들죠) 이를 이용하였는데 이유는 진공관 앰프의 경우 임피던스 특성이 있으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 즉 출력 트랜스에 직류전류(증폭인자)가 흐르지 않도록 -하는이유는 코일이기때문에 전기장으로 인하여 에너지가 손실됨- 하기위해 고안됨... 이를 보다 적은 비용으로 하기위하여 능동소자를 이용하여 전압과 전류를 제어 하기위한 회로로 탄생함..(-장점 비용이 적게 든다..)

머라 횡설 수설 한것 같은데....

그게 CCS입니다..

아주 옛날 옛적에... 가우스와 플래밍이 놀던 시대에 개발된 회로죠..

그러나.. 지금은 오디오 회로 개선의 궁극적 회로로 평가되고 있죠...

하긴 뭐 윌리암슨시대에 이미 모든 증폭회로는 개발 설계되었으니..


지금 하는 전 세계모 든 오디오 회로는 그 시대 회로 라고 봐도 무관하죠..
(근데 개발은 무슨 개발 응용이지....--공학적측면에서..)

단.  D class 증폭과  PWM방식의 디지털증폭은 거의 현대에 와서 고안된회로임..

그러나 이 또한 응용이라고 밖에는 안보이는군요..

아마도 수학적으로 봐도 증폭기 회로의 개발과 설계는 불가능 할겁니다.

거의 다 나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