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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2-08 15:34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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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현재 맡고 있는 일이 엉망이지만 그래두 제가 할(??) 일은 합니다
-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실 일이긴 허지만
비록 근무중이라도 제가 할 일은 당장 집 거실에 있는 탄노이 아덴인가 허는 넘 소리가 벙벙거린다고 하여
네트 워크 손 볼일 입니다
(위 사진이 집 거실에 있는 아덴인가 허는 넘인데 요즘 키 큰 헤드 런드 인가 허는 넘으로 바꾸어 볼 요량으로 혼자 작업중입니다)
하여 손볼 때 필요한 부품을 사무실에서 택배로 받고나서 흐뭇해 하고 있읍니다.
( 우연히 "한국진공관 동호회 사이트에서 아덴 네트워크 손대는 내용을 흘낏 보고나서
아래 사진에 보이는 넘을 얼른 구입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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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직원 넘들이 근무시간 몰래 부품이나 구입하고 좋다고 킥킥 거리는 것을 알면 일 안하고 게길터인 즉
- 제가 요즘 느끼는 바지만
1. 요런 부품을 근무시간에 구입한 다음 좋아하거나
2. 양극화니 뭐니 하는 나라를 걱정하거나
3. 전략적 유연성이니 뭐니 하는 세계 평화를 위해 이슬 한잔 먹거나 허는
막중한 일들은 직원 넘들이나
특히 집 사람 눈치 못채게 몰래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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