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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5-12 10:17
흐흐- 딸아이 자랑은 팔불출이라는데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1,590  


  무언가 지 에미한테 혼나고

  열심히 벌 서고 있읍니다

  ------------------------------

  이 넘이 제말은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라고 치부해버려도 지에미 한테는

  꼼짝 못합니다

  --그래서 딸아이한테 유일한 협박투의 쓰는 말 이 있읍니다

    - 엄마한테 전화한다-
 

  이제는 딸아이가 너무 커서 안아 주기에도 힘이 부치니

  조금 머리가 좋아져 사춘기라도 오면 지레 걱정입니다

 


젤빨강 07-05-14 08:45
 
  별걱정 다 하십니다. 좋아 하셔야죠^^
은강이가 노력을 많이 했나 봅니다. 제법 몸매가 가다듬어져 가고 있는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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