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방 > 공동제작 - 보석 상자 > 보석상자 음질 측정에 대하여 ...



떳수 03-04-28 16:24 하이고 자작하믄서 이렇게 골치 아프게 까지 하거 있을까요 소리라는것이 측정치하고 다른게 소린데 .......... 하이고 자작하믄서 이렇게 골치 아프게 까지 하거 있을까요 소리라는것이 측정치하고 다른게 소린데 ..........



모찌 03-04-28 16:42 그럼 위의 방법들은 컴의 사운드 카드로 녹음한것을 소프트웨어로 분석하는 것입니까? 그럼 위의 방법들은 컴의 사운드 카드로 녹음한것을 소프트웨어로 분석하는 것입니까?



긴머리청년 03-04-28 17:11 프로그램이 알아서 소리를 내고 연결된 앰프에 의해 증폭된 음을 녹음해서 여러가지 특성들을 수치로 나타내고 그래프까지 그려줍니다. 공짜 프로그램입니다. 그냥 가져다 쓰면 되죠. 프로그램이 알아서 소리를 내고 연결된 앰프에 의해 증폭된 음을 녹음해서 여러가지 특성들을 수치로 나타내고 그래프까지 그려줍니다. 공짜 프로그램입니다. 그냥 가져다 쓰면 되죠.



모찌 03-04-28 19:19 위의 방법에 발생할수 있는 몇가지 문제점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컴내부는 스위칭 파워를 사용하고 있어 양질의 dc위에 구동되는 상태라고 보기 어렵고 결과적으로 웨이브 파일을 사운드 카드를 통해서 들어보면 혹은 스코프로 측정해보면 다량의 노이즈를 깔고 있다는것 아실수 있을겁니다. 또 사운드카드가 내보내는 신호를 앰프에서 측정을 하고 앰프에서 나오는 신호를 사운드로 재입력하여 분석한다는 원리에 대하여 소리를 내보내는 사운드 카드의 음질 상태가 외부에서 사용하는 앰프의 질과 비교해볼때 현저히 떨어지는 상태라 할수 있는데 이런류의 사운드 카드를 가지고 외부에 달려있는 앰프의 품질 상태를 측정한 값이 신뢰할수 있는가는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사운드 카드에 사용된 아나로그단 의 증폭단의 질을 알수 있는 op앰프나 파워칩들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에서 나오는 2불이하의 저가칩들을 사용하고 있고 사운드 카드에 달려있는 마이크 트랜스(물론 녹음할때만)를 보시면 그기서 주고 받는 음의 질을 짐작 할수 있읍니다. 계측은 자신이 절대 기준이 되어야 하며 신뢰할수 잇는 측정 장비들이 매우 비싼 이유이기도 한것 같읍니다. 제가 보기엔 사운드 카드의 라인 in에 때끗한 기준 파형을 넣고 출력되는 파형의 모양을 확인하고서야 외부앰프를 측정할수 있는것이라 생각되는데 준비물 케이블 두개 공짜프로그램 가지고 나오는 결과가 객관적인 평가가 되지 않겠느냐고 하는건 너무 성급한 판단인것 같습니다. 위의 방법에 발생할수 있는 몇가지 문제점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컴내부는 스위칭 파워를 사용하고 있어 양질의 dc위에 구동되는 상태라고 보기 어렵고 결과적으로 웨이브 파일을 사운드 카드를 통해서 들어보면 혹은 스코프로 측정해보면 다량의 노이즈를 깔고 있다는것 아실수 있을겁니다. 또 사운드카드가 내보내는 신호를 앰프에서 측정을 하고 앰프에서 나오는 신호를 사운드로 재입력하여 분석한다는 원리에 대하여 소리를 내보내는 사운드 카드의 음질 상태가 외부에서 사용하는 앰프의 질과 비교해볼때 현저히 떨어지는 상태라 할수 있는데 이런류의 사운드 카드를 가지고 외부에 달려있는 앰프의 품질 상태를 측정한 값이 신뢰할수 있는가는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사운드 카드에 사용된 아나로그단 의 증폭단의 질을 알수 있는 op앰프나 파워칩들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에서 나오는 2불이하의 저가칩들을 사용하고 있고 사운드 카드에 달려있는 마이크 트랜스(물론 녹음할때만)를 보시면 그기서 주고 받는 음의 질을 짐작 할수 있읍니다. 계측은 자신이 절대 기준이 되어야 하며 신뢰할수 잇는 측정 장비들이 매우 비싼 이유이기도 한것 같읍니다. 제가 보기엔 사운드 카드의 라인 in에 때끗한 기준 파형을 넣고 출력되는 파형의 모양을 확인하고서야 외부앰프를 측정할수 있는것이라 생각되는데 준비물 케이블 두개 공짜프로그램 가지고 나오는 결과가 객관적인 평가가 되지 않겠느냐고 하는건 너무 성급한 판단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