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탈났는지요?
전 4시경은 되어야 갈수 있지 싶은대요..

  아 탈난게 아니고
수술장비(육각 드라이버 등)이 필요해서요.
어스선 연결마무리를 못해 험이 계속 절 괴롭혀서..
간호사만 있어도 될것 같군요

  육각렌치는 대형 할인점에 가시믄 젤 싼게 1500원(?) 아니 2500원(?) 정도믄 한 세트(6-7가지 치수가 골고루 들어있음) 구입 하실 수 있습니다.
꼼방 가시는 길에 들러서 구입하시고 호주머니에 꼬옥 넣어 두셨다가 집에 가셔서 필요할 때 쓰시기 바람니다.
갑자기 필요할 때 미팀니다.
참고로 작년인가? 암튼 오래전이지만 분당 삼송프라자(?)에서 본 격이 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