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빼기보다 장맛 이라더니... 어떤 장이 뚝배기 없이 끄려서리 제맛이 나것소?
(농하다 혼나는건 아닐런지...?ㅎㅎ)
**두 분 감사 합니다! 이런걸 자작 경험이 전무해서 머가 잘못된나 가슴이
덜컥 했드랬읍니다 알아야 면장을 해먹지여 이런 경우 눈앞이 캄캄 해짐니다
**드려다 봐야 싸우디 신문에 활자 보는것 같이 눈이 핑핑 돌지요 당장 패댕이
칠까하는.... 그러나! 꼼방분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순수한 열정이 담긴
걸 생각하면 아이코!내가 미련한 것을...몸이 편해 맘이 편해 아무때나 달려
가 사정 해볼수도.....죄송함다! 본인의 미련한 넋두리라 생각하시고 너그러
이 봐 주시길...
*두분 말씀대로 접지 푸러서 열나게 했더니 웅~허던 험이 절반은 쭐었음다!
*요걸 하기전엔 볼륨 낯추어 들으면 웅~하는 울트라저역과 함께 물반 괴기반
들렸음다 다시한번 감사 올림니다!
*더이상 험을 줄일 수는 없을런지요? 이만큼 한 것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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