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에 이르셨군요.
축하합니다..

  추카추카....
어떤 소린지 무지 궁금하군요...

  소리는 고급 은선 소리 같습니다...ㅋㅋㅋ
쓰고 보니 먼소린지....

  아따~ 새잡이님 영혼은 너무 자주 감동하시네요.. 새벽이나 한밤중엔 영혼 감동이 쉽다던데요..ㅎㅎㅎㅎㅎ

  모쪼록 미천한 중생을 어여삐 여겨 주시옵소서... 중생님....ㅋㅋ
진짜로 감동 먹어버렸읍니다.......
이래서 26관에 미치나 하고 생각이 들었읍니다.
새벽 4시반에 또 일어나 음악듣고 출근 할 정도 였거든요..........
근데 76관 으로도 프리 맹그나요? 그건 좀 어떤지.......

  저도 꼼방에서 26에 감동먹었는데...
26 하나 맹글고 잡다...ㅎㅎ

  영혼이란것이  변덕스럽단 소문이...

  한밤중과 새벽의 주변소음없는 그 극한의 주변 S/N비..
예민해진 신경이 흡수하는 음악의 디테일들..
그리고 볼륨을 높힐수 없기 때문에...소리통은 가볍게 움직여도 되기에 콘지의 왜곡은 더욱 줄어듭니다...

근데 이거 낮에는 재현이 잘 안됩니다..아니면 그때 느낀 만큼의 변화가 또 다시 와주어야 하는데...ㅎㅎ

제글은 딴지가 아니라...잡설이었습니다..

  새잡이님 ...회로도 한번 보여주세요^^따라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