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확실히 확인했읍니다.
대역의 변화를 느낄수 있었읍니다.

  d3a ... 챙겨주세요
불쌍한 눔으로..

  테스트 버젼은 예전에 공제하였던 조승동님의 기판으로 할까합니다.
300B싱글정도는 공간의 제약을 크게 받을것 같지 않은데다가
이미공제하였던것이 3조나 있어서 대부분은 기판에 장착한 상태로
어디엔가 활용을 해야하기 때문임다.

현재 6BQ5버젼을 만들고 EL34버젼을 맹글고 이슴다.
조만간 판넬에다가 대충 붙들어 맨다음 테스트를 해봐야 할것 같슴다.

게리핌사이트에 적어둔 글중 c2(0.1uf)은 슈퍼 오디오 퀄러티급이라고
하는데 이정도의 표현이라면 그가 사용하였던 테프론 콘덴스를 사용해보고
싶기두 하구요 작은 기판에 덩치큰 테프론 콘을 주렁주렁 매다느니
차라리 기판에 타이로 묶어두는게 낫지 않나에 까지 생각이 미쳤슴다.

만지고 있으니 시간은 잘가는군요...
문젠 이넘들이 맹글면 바로 정확하게 동작하는게 아니라는게
머리아픔다. 조정을 해보고 저항값을 바꾸어주는 머리아픈 일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이제껏 테스트해본 예를 보면 맹글고 난이후에
생기는 문제해결이 더 괴롭던데요 ㅋㅋㅋ

  모찌님 모찌스프리에 썼던 다리긴 8핀소켓으로 구부려서 작은 기판에 연결해보니 괜찮더군요.  이소켓은 어디서 사셨는지요?
8핀 다리의 2, 4,5,8을 기판의 7,9,2,3에 구부려서 연결하고 히터는 소켓에 직접.. 1번 다리는 구부려서 8번에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