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C에 사용한 C4S는 DAC의 공제를 결정적으로 이런방법으로 하겟다고
결심하게 했을만큼 일반 저항로드와의 대역차이가 컸슴다.
가변저항으로 전류값을 바로바로 바꾸기 힘들고 주변 전원의 조건에 따라
고정저항을 바꾸어 줘야하는 불편은 있지만 사용처가 정해져 있는자리에
반복해서 사용하는 경우라면 비용도 싸구 성능도 좋슴다.
led불이 4개나 잇어서 이 다이오드 불이 들어오는지가 동작 유무의
시작적인 판단기준이 되기도 함니다.
인두 땜을 할때 진공관 지지듯이 소자를 지지면 탈날 확률 많슴다.
특히 다이오드와 2N2907
이와 유사한 DN2907두개를 이용한 액티브 로드도 만들어 봤는데
프리에 사용해보면서 전원의 전압차가 충분치 않어서 전반적인 테스트는
못해본 상태임다.
만들기 쉽슴다. 전류값 조정도 잘됩니다. 소자가 구하기 쉽지않고
가격도 비싼편임다. 구래도 k&K에서 사용화 했을정도의 신뢰성과
특성을 보유하고 있을것으로 짐작됩니다.
앞으로 소신호를 다루는 부분에 소리를 다시 한번 테스트 해볼까합니다.
마루타는 포노앰프입니다.
*꼼방에 보유하고 있는 LP를 로즈마리님과 허브님이 틀고 싶어하는데
먼가 제대로된 포노가 없다는 구시렁거림을 오래전부터 들어와슴다.
현재는 승압트랜스 없이 올액티브로 해볼려고 합니다.
여기에 DN2540으로 해볼려는 이유는 전압의 크기도 문제가 되지만
이모듈을 이용할 경우 뮤스테이지 출력을 뽑을수가 있는데 이때 아웃
임피던스는 수십오옴에 불과 하답니다. 어떤 기기던 매칭이 안될게 없져
게리핌의 액티브 모듈 버젼3
오랫동안 인터넷을 통해 알려져서 특성에 이견이 거의 없슴다.
사용할수 있는 관이 다양하나 관에 따라 주변 상수 값들은 달라져야합니다.
많이 사용되었던 6BQ5와 El34 6Au6정도의 관은 상수값이 그의 사이트에
나와 있어서 왼만한 앰프에는 사용해 별 무리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모듈을 사용하는 이유와 조정 방법들이 숙지되어야 다양한
사용처에 이용해볼수 있읍니다.
일반 회로에 전원부쪽 정전류회로의 삽입도 소리의 변화가 있다고 들었고
허브님이 모찌프리를 개조해 넣었던 결과로도 입증되었슴다.
이부분은 전원트랜스 변화 없이 개조하는 방법을 꼼방에 있는 마루타버젼으로
보여드리게슴다. 여기에 사용할 모듈기판은 올해 초에 공제했던 기판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굉장히 많은수의 공제 참가가 있었으니 활용해본 글을 별로 본적이 없었던
것으로 봐서 걍 쌓아두고 있는것 같슴다. 어려울땐 쌓아논것 갖고 노는게
최곱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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