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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11-22 23:30
[파라피드300B/SE] 전원부 쪽을 다시 좀더 보강하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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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모찌
조회 :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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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70s.pdf (20.0K) [15] DATE : 2003-11-22 23:30:41 |
전압이 넘 높은것 다운 시킬목적으로 정류관을 5R4 6W4 로 두개 추가하고
쵸크트랜스를 하나 더달구 정류관 히타가 모자라 다시 전원을 더달구
전해를 필름으로 전부 바꾸는 통에 아래 사진에서 보는뒤쪽으로
한뼘은 더 빠져서 널부러져 이슴다.
캐소드 콘 제거해슴다 (게인은 약간 줄어든것처럼 느껴지나 전체적인
느낌은 부드런 느낌에서 좀더 와일드해진 감을 가집니다. 고역이
다소곳 하지 않게 나옴)
당초에 계획 했던바와 같이 이앰프는 845와 같은 대출력 앰프의 드라이버단
으로 사용할 목적도 있었으므로 콘덴스의 위치를 변경하지 않읍니다.
게리핌이나 올슨은 이자리를 약간 다르게 하죠 ccs-아웃트랜스-커플콘-
캐소드자리에 달구 캐소드(300B의 가상캐소드)에 콘덴슨 0.47.정도
현재 오른쪽에서 험이 뜨는데 원인이 먼지 내일 찾으려고 합니다.
케이스에 놓을 필요가 있는데 전원쪽을 어떻게할지 정하지 못해서
뜸들이고 이슴다. 이부분에 어느정도 출혈이 있을게 분명해 보입니다.
출력관쪽의 ccs 는 KT88로 바꾸었슴다. 별다른 소리 차이는 느끼지 못했슴다.
이윤 전압이 아직도 800V가까이 있어서 플레이트 손실이 아직 더 여유가
있을 대출력관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임다.
이부분은 전압만 적절하다면 (전압차 400V이내) El34도 무방합니다.
자꾸 면적이 늘어나고 이슴다. 인제 움직이지도 못하므로 한동안 이런채로
일을검다.
GM70관이 도착하면 이런채로는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케이스에 넣어
봐야져 ㅎㅎㅎ
모대뽀 공제케이스에 와구와구 꾸겨넣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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