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1을 생각하다가 갑자기 방향을 급선회합니다.
관은 물건너 오고 있는중, 도시락 콘덴스는 모으고 있는중..
845할까 이관할까 고민하다가 중생님이 GM70으로 외국아이들이
요새 상당히 재미보고 있다고 꼬으는 바람에..ㅋㅋㅋ

앗사~ go

여담: 금요일 뽈랴구님 올라오셔서 끌려가다시피 맥주집에 갔었슴다.
        이미 전작부터 모찌를 안주삼았다는 얘기를 듣고 불안해마지
        않았었는데 영자님과 그리버님이 거품을 물고선 몰아부치십니다.

        영자님 : 내 모찌님이 하는 이야기중 제일 맘에 드는 얘기가
        요즘같이 어려울때 있는것 같구 초단만 이리저리 만지며 노는게
        최곰다 였는데..요즘 자기혼자 벌리는 일들은 다 머여?
        모찌 : ....

        그리버님 : 내 모찌님 얘기듣고 마눌한테 예산 배정받았는데
        인제 어떡할꺼여?
        모찌 : .....

        까치님 : 내300이 관 어디로 갔다 카던데 대체 어디로 간거여?
        모찌 : .....
                ====3=3=3=3=3=3=3=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