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초부터 5개월여 떳수님 머리에 쥐가 나도록 조물딱 거린 결과물
시작으로 2009년 또다시 몇개월 고생(미니탄생은 1년여의 산물)
떳수님은 지칠대로 지쳤지만 미니가 좋다는 분들이 많이 계시니
떳수님과 옆에서보는 꼼방분들 기분이 좋습니다
"허브님 모찌님 로터스님도 고생 하셨고"
아직 마무리는 되지 않았지만 중간 인사정도.....ㅎㅎ
2008년형 크기보다 2009년형이 몇 미리 커졌습니다
두대를 같이놓고 사진 찍다보니 차이가 없는것 같군요.
PS:사진을 퍼 가시는 분들 최소한 출처를 적어주십시요
자세히 밝혀 주신분들도 계시지만
네이버외 몇몇 홈에는 출처가 없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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