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스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일단 샤시와 맞추어 보고 보완작업을 다시 할예정입니다.
샤시주문과 PCB 설계는 이번주내로 모두 마치고 주문할 계획입니다.
앞서 만들었던 WE429는 부품을 구입하고 모든 준비를 하였으나,
마이크로포닉을 감당할수 없어서 중간에 중생님이 제안한 5687회로를
바탕으로 샘플 기기를 다시 만들고 소리를 다듬어 두었습니다.
훨씬 안정적인 동작을 하고 관역시 제가 구할수 있는 충분한 그레이드로
다시 구하였습니다. 그동안의 모든 시행착오에 대한 부분은 모두
저의 부담이 되고 최종만들어진 부품을 기준으로 정산하게 됩니다.
오늘 로터스님을 붙잡고 PCB초안을 만들었습니다. 부품은 여기에 있고
그리는 분은 멀리 있으니 ㅋㅋ
로터스님을 약올리기 위해서라도 꼼방노는 모습을 그기까지 중계하고자
고성능 마이크 내장 PC카메라를 구입하였습니다.
목요일 이후는 msn 메신져에서 꼼방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원하는분 한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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