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쟁이님!(경상도버전)

외장하드의 용도가 누었인지요?

주용도를 알면 상세히 추천드리겠슴니다.

노트북용하드라는게 2.5인치를 말하는데 거의 대부분 속도가 느리죠... 최고해봐야 5400rpm

데이터 전송율도 느립니다.

그리고 요즘은 대부분 호환성때문에 USB를 많이 사용합니다.

용량이 믾이 필요하시다면 외장형케이스(3.5인치 하드용) + 하드디스크 대용량이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요즘 Segate에서 모멘터스라는 모델을 출시하는등 활발하게 신제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도 써봤는데, 노트북하드에, USB2.0, IEEE1394인터페이스를 갖고있는 케이스에 노트북하드를 설치하면 휴대하기 간편합니다.
3.5인치 하드를 장착한 외장형 하드는 아무래도 크고 무거워서 갖고다니기 힘듭니다. 전원도 별도로 연결해야하구요.
모델이 많지 않아서 비교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속도, 용량, 가격을 비교하시고 구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외장케이스는 인테페이스를 고려하시고, 모양을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뭔 데이타가 그리 크다고 작선생님께서는 난리를 칩니까?
사무실에서 하다가 집으로 옮기는 데이타잖아요..그리고 아무대서나(?) 맘만묵으면 되는거...
휴대하기 편한거...
뭐여~!
Fdisk usb drive 메모리 용량이 쪼금 되는거 ..이거보다 편하고 손쉬울까?
내가 사용하는 방법인데....잘 생각해 보쇼~....비옹께~!

  DATA만 공유해서 집, 사무실, 노트북, 대스크탑 공유 라면.....
전 usb 메모리스틱으로 원만한것은 커버 되든데요.
작고, 편하고 (단 용량이작아서 128M, 256M, 512M...
전 256M인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속도도 빠르고.....

  저도 고민만 하고있는 부분입니다.
현재는 USB메모리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HDD는 보통의 경우 EIDE슬롯에 넣고 컴을 켜면 인식을 하게 됩니다. 그러자니 컴퓨터 전원 끄고 케이스를 열고 하드바꾸고 컴트켜고를 반복해야 하는데
이게 상당히 불편합니다.  그나마 찰탁식 하드케이스를 사용하면 케이스를 여는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다시 부팅해야하는 불편함이 따름니다.
그래서 나온게 코끼리님께서 말씀 하신것 처럼 USB를 사용하게 됩니다. 이넘을 쓰면 컴을 껏다 켰다 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냥 끼웠다 뺏다 하믄 됩니다.
그런데 최근 USB 2.0이란 넘이 나왔습니다. 속도가 480M/sec입니다. 1.0이 12M/sec인데 비해 무쟈게 빠름니다.
하지만 이넘 주의 하셔야 합니다. 언넘들이 지들끼리 숙덕숙덕하고는 1.0을 2.0으로 번호만 빠꾸기로 했다고합니다.
( <a href=http://news.kbench.com/?no=20709 target=_blank>http://news.kbench.com/?no=20709</a> 참고)
최근 구입한 메모리리더가 무늬만 2.0입니다. 그래서 알아 보고있는 중인데 아직 연락이 없습니다.
옆으로 빠졌군요 다시 돌아가서 이 USB 2.0을 이용하는 외장 하드 케이스를 구입하시고 그 속에다 사용하실 하드드라이버를 넣으시면
편하게 쓰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드 크기가 크다보니 무지 불편할것 같아 망설여집니다.
그래서 USB메모리를 추천합니다. 이넘들 용량이 요즘은 1기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구입하신다면 반드시 USB2.0 규격을 지닌넘으로 하시기 바람니다.
<a href=http://www.danawa.co.kr/comindex_right.php3?kindc=COM&typec=RAM&codec=USBPOKIDRIVE256MB target=_blank>http://www.danawa.co.kr/comindex_right.php3?kindc=COM&typec=RAM&codec=USBPOKIDRIVE256MB </a>
근디 데이타가 엄청커서 몇 기가씩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고명하신 작선생님께서는 동영상(????)을 넣어가지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고로 저 처럼 메모리스틱을 목에걸면 end 입니다.
개 목걸이 조심하세요~!

  ㅋㅋㅋ
말을 안했는데... 동영상도 포함됩니다... 집에 두기 불안스러운거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