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나 쇼인지 뭐인지 하면서 내 놓은 물건이라는데.
요즘 세상은 목소리 크고
새로운 것이면 거의 통합니다.
대한민국 사람들 대단합니다.

세상이 어지럽고
경제가 하향곡선이면
주로 성업하는게 철학관.점쟁이.맹신주 뭐 이런것들이라는데.
아마도 오됴계에도 한동안 뚜렷한 그 무엇이
세상에 나오지 않으니 무엇엔가
돌파구를 찾기 원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잘 맞아 떨어지는 시대인가 봅니다.

오됴하는 사람들
귀도 너무 얒고
주머니는 더 얒고
항상 남의 떡이 더 커보이고.
내 기계는 맘에 않들고..........ㅎㅎ

이럴때 모든 기계를 극 상온 처리 해 볼까?.......ㅋㅋ(불질러) 

           

  아 우리도 존 냉동고만 하나 있으면 일단 공구부터 하나식 넣어가지구 설나무네..
냉동 처리한 공구로 앰프만들면 잘만들어진다던지
극저온 처리된 담배는 맛이 있다는둥 해볼수 있는디 ㅎㅎㅎ
멀넣죠? LP같은것도 좋을테구 납? 모찌가 앰프만들때 많이 사용하는 테이프나 찍찍이 같은것
케이블 타이 작업책상위 전구다마, 부품상자.. #%$$%^%^%&*(((

  냉동처리한 인두랑 납으로 냉땜하고, 극저온처리된 케이블타이로 묶다가 부숴지고...
음.. 차라리 얼음 조각을 배우는 것이 더 나을지도....
ㅎㅎㅎ

  그렇게 하면 카피했다느니.
모방이니 하면서 제소한다느니 할테니까
차라리
극 상온 처리가?...........ㅎㅎ

  먼지는 모르지만 들리는 소문에 극저온 처리를 하면 분자가 일렬로 쫙 선다구 하지 않았소?
근데 일렬로 짝 서는게 진짜 소리오 관계가 잇소?

  극 상온에 한표 던집니다.
냉동처리는 이미 해보신분이 계시니 저야 말로 상온으로 함이 어떤지..
그러나 냉동처리가 지금까지의 진공관 생산국의 흐름을 보면 뭔가 다르긴 다른가 봅니다.
시베리아 벌판을 끼고 사는 러시아가 호황인것을 보면 알수 있지 안습니까?
아프리카 지방에서 진공관 맹근다는 이야기는 아직 접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래도 실험정신이 그 무엇보다 필요하니
극 상온이 역시 매력 있습니다.....그래서 다시한번 극 상온에 한표 던집니다.

  카네기 아자씨가 지하에서 울겠군.................ㅎㅎ
우리나라에서 왜 이공계가 않되는지를 알겠군.................쩝!

진짜 극 상온에 던지고 싶당.

  이공계와는 관계가 전혀없음...전자나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이렇듯 진공관 오디오를 맹글겠다고
땜질하고 뿌수고...다시 붙히고 하는 사람 몇이나 있을려나....ㅋㅋㅋ
저처럼 땅파다 어느날 뿅가서...또는 神이 내려서...
결국 이러한 일은 전문가의 여력 밖이니 우리같은 아마츄어가 함이 타당할것으로 사료됨...
따라서 다시 극 상온처리에 한표.....히히히.
(선친 말씀이 쓸대없는 고집은 망조라던데...이래도 되나 모르겠네요..^^* )

  선 무당이 사람 잡는다?.......히히

  날밤 새는 근무를 하고
쓰린속에 라면가닥 몇줄기 집어넣고 보니 갑자기 서늘해진 날씨에
따뜻한 시골토담집 안방 아랫목이 그립습니다.....제 엉덩이도 상온처리가...===3=3=3=3=3=3333

  초하이수퍼울트라나이스캡숑짱후천성약엄슴극저온(=-273도)처리내지극고온(플라즈마상태)처리를 하면
세상 어떤 오됴도 부럽지 않은 수퍼하이엔드 소리가 날 것으로 판단되지만 보장은 전혀 못합니다
ㅎㅎㅎ...............

  정답 - 아이스 박스에 앰프를 남든다.

  어허~~~ 참!

극저온처리...
극상온처리...

모두 부질 없는 소리일세...
.
.
.
.
.
.
그냥 잘 만들면 될 것을.....어험....

=3=3=3=3=3

  거 어려운 극저온 처리나 극상온 처리 같은것은 전문가에게 맡겨두시고
쓸만한 팁을 올려드림니다.ㅋㅋㅋ

* 인두 손잡이를 광이 나게 잘 닦아서 쓴다. - 신비롭게도 납땜이 잘된다.

비슷한게 "컴터 모니트를 닦으면 컴터가 빨라진다."도 있습니다.

  젤님..
그 방법이요... 우리 사무실 忍터넷에는 안통합니다.
끄응...

  젤빨강님의 신비한 조언을 받아 사무실컴 LCD화면을 자알~ 닦다가...흐미~!...불량화소만 생겼다.
고로 불확신한것에 너무 집착하면 뭐 된다......아흐~..! 

  모두 오디오 싸가 남극으로 이사갑시다~

  남극까지 갈게 뭐 있슴까?
좀 있으면 오됴는 밖에 내 놓고 들으면 되는뎅......ㅋㅋ

  아~ 작님 인터넷을 빨리 되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렌 케이블을 반짝반짝 닦아주면 훨훨 날아 다닐겁니다 ㅋㅋㅋ

  허브님 조금전에 댓글을 달았다가 틀린게 있어서 지우고 다시 씁니다.
LCD 모니터 멍든거는 바늘로 찔러서 나쁜 피를 빼주면 괜찬아 진다고 하데요 ㅋㅋㅋ

  벼락맞은 대추나무로 우드베이스 만들면,  모든 문제가 풀린다네요.

  "네가 해봤나?"  - 정주영 어록에서

  여기 는 말도 안되는 얘기만 난무하네요.
극 상온 처리가 뭡니까?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요?
극고온처리가 맞읍니다.
모든 공구와 재료를 1,000까지 올리면 원자 배열이 새까맣게 타서
소리가 죽인다는 것입니다.
못 믿어요? 한번 실험해 보자니까요?
꼼방에 있는 것으로 들고 1층 숯불에다가 한번 꾸어보죠 뭐!!!```

  극고온 처리 ..  삼겹으로 많이 사험해 봤는데
좋더라구요

  형태와 이름에 문제가 있지만....

일전에 500원짜리 동전만한 크기의 보스유닛으로 강의실을 올리던 기억이 있읍니다.
그정도의 특성이 있다면....한번 들어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도 되어집니다.

사이트가보니...그 에스포가 그 에스포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