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지달린 전원스위치를 제공해 주신 까치님께 감사한 맘 전합니다.

  추카합니다.
소리가 궁금하군요... 출력트랜스도 멋집니다...
역시.....
고수계 = 名不虛傳

  꼭지가 양쪽에 세개씩이나... ㅋ~

  기왕이면 전원쪽도 꼭지가 달린걸 썼으면 좋았을것을....
트렌스 위에도 바둑돌 하나씩 붙이시고....

  허브님 보물상자에 꼭지달린 정류관이 한개 있던데.....ㅋ
고거이 죽은건지 산건지를 몰라서리 ....쩝!

  축카,
나루터님 축카합니다.
그 꼭지달린 녀는 소리가 꾀꼬리입니까?
소리를 지르게 되면 함 들어봐야 되는데
그 꼭지는 제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드는데요
.............................................................
그리고 2004년에는 딱 한대만 만들겠다고 말씀을 하시면 저를 두번x이는 일이됩니다.
그러면 211, 300B는 어떻하란 말씀입니까?
저의 달력으론 아직 2003년이닝까 그 811은 2004년도에 만드신것으로 인정이 않됩니다.
그냥 2003년도에 만드신것입니다.
그저 하루에도 몇번씩 게시판만 뚤어저라 쳐다보고 있는 이 꾸쏭을 살려주시기 바랍니다.
살려-주-세-요
첨담꼴에서 꾸쏭올림

  거 트랜스 뽀대 한번 쥑이네...

근데 고녀석 소리는 어떤지 몰리것네..

  ㅋㅋ
꾸송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어요.....^!^
2004년 계획은 GM70입니다........ㅋㅋ(잘 될런지 모르것슴다 만 서두....)
그래두 누군가 맹글고 있으면 훈수야 두지 않겠습니까?........ㅎㅎ

작대기님.
빨간 외투 잘 받았슴다.
상투올릴 두 낭자와 함께 얼마라우?..........ㅎㅎ

  세상에...

꼭지가 한쌍도 아니고 3쌍이나...
꼭지 트리오네????...........ㅋㅋㅋ

몇일 안뵈이시더니 결국은.......
오늘 소리 들어보나요???
청음식 해야지....  ㅋㅋ
오늘 가면 밥 주시나요???

  2004년 슬로건.

[모든일에 충실하기.가정엔 더 충실하기]...........ㅋㅋ

  기어코 만드셨군요오~
의지의 싸나이. 금요일의 싸나이~

  새해 벽두에 드릴질(?) 하던 눔이군요... 소리 잘 남까??? ^^

  금요일이라....

  꼭지관과 건XX의 상관관계는.....

이 방정식을 풀면 나루터님이 Why꼭지관에 연연하는지 알수 있음다....ㅎㅎㅎ

날터님 안녕하신지요...
다음은 뭔꼭지인가요....
813....어땜이 스팩만으로 감전 되었어요...ㅋㅋㅋ

  새해 첫날부터 꼼방에 쇳가루 날리면서 완전 수가공한 상판입니다.
역시 자작의 묘미는 상판 가공하는 재미도 빼놓을 수없는거지요......ㅋㅋ


어땜님 요즘 정신 없으시지요?
올해는 더 이상 않 맹글겁니당.........ㅋㅋ
어찌 되었든 꼭지관과 건**와의 관계는 삼각관계라는 거지요..........ㅎㅎ(뭔소리지?)

면봉님은 오랫만이네요?
좀더 가지고 놀다가 안정되면 꼼방에 장기간(?) 전시토록 허겄슴다.(집에 놓을곳이 없어서리.....헐~!)

  오~메  진...짜 좋으타~....
나도 이런거만보면 미칠지경인디~........

  울집 전시장은 무료임대함다...

  저만 댕기로 보이나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