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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10-16 15:30
삼숭PDP 그 이후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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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지라이더
조회 :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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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1` [280] | http://1` [216] |
삼숭고거이하고 짝지워 줄
싸고 괜챦은 4인치나 5인치의 미드베이스(우퍼)를 찾아서
행복한 상상을 하면서 즐거운 서핑을 하고 겨울 쯤에는 스피카를 만들려고 했는데....
Divx플레이어를 찾아보는 일도 시큰둥허게 하는 일이 생겼었습니다.
그것은 pdp에서 나는 두가지 소음 때문이었는데
조용한 시간에 음악 방송 따위의 조용한 것을 시청할 때면
컴퓨터의 팬이 돌아가는 듯한 기분나쁜 소리가 생각보다 크게 난다는 것과
가스렌지를 켤 때 스파크가 튀는 것 갘은 소리가 간혁적으로 계속해서
나서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AS를 신청을 했더니
정작 기사가 나왔을 때는 조용(?)해서
기사분 말씀이 플라즈마 방식이 가스에 어쩌고 저쩌고 몼알아 듯는 말씀을 하고
조금 더 두고 에이징이 되면 안 날 수도 있다며 차한잔 마시고기냥
가셨습니다.
삼숭의 AS는 신청하면 바로 전화 오고 찾아오는 것은 증말 빠릅니다.
그렇게 거슬리는 소리를 참으면서 사용을 하고있는데
결정적으로 성질이 난 것은
아시아 청소년 축구 결승전을 볼때도 그 스파크 튀는 소리가
티띡 10초나 15초 정도가 지나 또 띠딧!하는 겁니다. 지속적으로 다가...
다음날 다시금AS를 신청을 했더니 참으로 빠릅니다.
그날은 토요일이었는데, 오후 2시에 방문 한다기에
우리집 거 말고 딴거도 그런가 싶어
요번 주 월요일 오전 중에 집에 들어가 있으마고 일단 AS를 미루고
H마트에 가서 증상을 설명하고 진열대 사이를 비집고 잡소리가 나나해서 고개를...
매장이 크고 소음이 심해서인지 조용하고 아무소리(?)도 안나고
스파크(?) 티는 소리가 나느냐고 물었더니 안난답니다.
그래서 월요일 오전 삼숭의 전화를 받고 부랴부랴 집으로 와서
앞,뒤 베란다의 모든 창문을 닫고 리모컨을 눌렀더니
예의 그 스파크 소리가--들리니---
AS기사분 말씀이
무슨 무슨 기판을 교환 하면 된답니다.
그래서 저는
무슨 말씀이냐!한두푼 하는 물건도 아니고
몇년을 사용한 것도 아닌데
무슨 무슨 기판을 교환한다는게 말이되느냐
찝집허니 통째로 교환해 달라 했슴니다.
그랬더니
기사분 말씀이
`죄송 허지만 1주나 2주 정도의 시간을 주시면 처리해 드리겠슴니다.
괜찮으시겠습니까?,
물론! 했습니다.
이틀 후(수요날)
또 삼성에서 전화가 와서 집에 들어 갔더니
기사분 두분이 본체만 새걸루 교환 해주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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