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ll("basic"); // 설문조사 ?-->
/?=connect(); // 현재 접속자수 ?>
|
|
작성일 : 06-03-10 20:24
rmflqj님의 꼼방 발걸음 허당... 어님, J님 날 샜습니다.
|
|
글쓴이 :
fhwm
조회 : 1,444
|
때는 2006년 3월 10일 20:10...
fhwm는 연구실에서 퇴근을 하지 못하고
밀린 잔무(원고, 강의용 프리젠테이션 등...)를 하느라 비지땀을 흘리고 있음
fhwm의 휴대폰 벨이 울려댄다.
발신자를 보아하니 rmflqj님!
(허걱!! 공구박스 들고 오셨나보닷!)
[fhwm] 안녕하세요? fhwm입니다.
[rmflqj] 오늘 꼼방 안 오세요???
[fhwm] (허걱) 지금 바빠가 아직도 사무실입니다 ㅠㅠㅠ
[rmflqj] 아~ 그러세요? 지금 꼼방 왔는데 개미 한마리도 안보입니다. ㅠ
[fhwm] 아이구 rmflqj님 오시는줄 알았으면 만사 제껴두고 꼼방에 가는 건데 죄송합니다.
[rmflqj] 아녀요 일이나 열심히 하세요.
[fhwm] 아이구 죄송합니다. 공구를 가져오셨습니까?
[rmflqj] 그러게 드릴려고 가져왔는데 개미한마리 웂으니...
[fhwm] 식당에....&^%$^ )(%*&()*&
[rmflqj] 그렇게 하지요 *%^$*(*%^$$
[fhwm] (*&(_)*^%(_)*
[rmflqj] *&^%$^*%(*
어*님, J님 날 샜습니다...
|
Total 16,35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