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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6-23 13:16

낮부터 너무 흥분을 했더니.. 잠을 이루지 못하고..

글쓴이 : 모찌

낮에 벌어진 기막힌일(한국-스페인전)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들고갔던 유리디체 바꾸고 부품 좀 챙겨보고 어쩌고 하다가
아침 6시까지 혼자 놀았슴다.
현재 관이 편차가 있어 수정하면 바로 꼼방에서 들어볼수 있도록
갖다 놓겠슴다. 커플약간 손본 달팽이를 보면 안그런데 어찌 딱벌어진
어깨의 근육맨 생각이 남다.

달팽이는 프리가 필요한게 틀림없슴다. 같이 포게놓고 들을수
있으면 더 좋겠는디.. 입상한 프리 디자인이 또 달팽이 모습이라..
어떨런지...



로즈마리 02-06-23 17:37 모찌님 하나넷으로 메일 드렸슴다^^ 보시고 답 주세요^^ 모찌님 하나넷으로 메일 드렸슴다^^ 보시고 답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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