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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6-23 21:44

늦었지만.. 새꼼방 축하..

글쓴이 : 최창운

흐으.. 축구때문에 거의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금요일 집들이를 잊고 넘어가버렸네여 흑흑...
(그날 가야겠다고 맘먹구 있었는디.. 잉...)

아무튼 너무 죄송하고 아쉽네여..

다들 토요일 응원은 어찌 하셨는지 궁금하네여..

전 그날 너무 심장이 뛰어서..
나중엔 뒷통수까지 뻣뻣해지더라구여 --;



허브 02-06-23 22:02 저는 뒤집어 질까봐 그날은 조용히 집에서 봤습니다. 다른날은 운동장에서 스크린보며 빽빽거렸거든요.... 그리고 금욜날은 오실줄 알고 따로 전화 안드렸는데...죄송해유!~....놀러오세요.. 저는 뒤집어 질까봐 그날은 조용히 집에서 봤습니다. 다른날은 운동장에서 스크린보며 빽빽거렸거든요.... 그리고 금욜날은 오실줄 알고 따로 전화 안드렸는데...죄송해유!~....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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