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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2-07 08:07
오랫만에?......ㅎㅎ
 글쓴이 : 나루터
조회 : 1,233  

게시판 열어 봅니다.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돌아가고
나는 그속에서 헤엄치면서 사는게 인생인가 봅니다.

세상사 무에그리 바쁘고 정신 없는지.

모두들 즐거운 명절 되세요.
저는 오늘 출근하여 일 마무리하고 낼 아침에
고향 댕겨 옵니다.

지난번 무대뽀님이 주신 티켓으로 영화
잘 보았습니다.
나루터 "주모" 가 감사의 말씀 전해 달라합니다.

로터스님
잘 되지요?
따뜻하지요?
기름집 전화번호 알아 두셨는지요?......ㅎㅎ

영자님.
결정을 못하셨는가 보군요?
장터에 보낼까요?

모두모두 행복한 명절되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英者 05-02-07 09:13
 
  지난번 사진 보내주신후 바로 메일은 보냈는데
"읽지않음"으로 되어 있네요.

 결정은 이미 끝난 것이구요.
설 연휴 지나야 마무리 작업이 이루어 지겠군요. 

고향에 가시거던 갈  고향이 없어 못가는 내몫까지
잘 지내고 오십시요.
나루터 05-02-07 09:23
 
  英者님.

말씀대로 잘 댕겨 오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말씀만 하시면 바로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버 05-02-07 09:24
 
 
 고향에 잘 다녀 오세요. 저두 내일 아침 출발할 까 합니다.
 - 오늘 저녁이라두 꼼방 들려야 하는데 - 시간이 될려나 -
 
모찌 05-02-07 09:27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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