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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7-25 23:36
글쓴이 :
모찌
조회 :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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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타법이 한계에 왔나 봅니다. 여기글쓰는 것뿐만 아니라 회사내에서도
오타 많기로 유명합니다. 히히히 부디 지나가다 모찌의 오타를 보시더라도
그냥지나가시기 바랍니다.
토욜 로즈마니님 장보러가실때 지참하고 가실 리스트입니다.
IC114에 주문해도 무리 없어 보입니다만 이런것 만들때 한번 나가서 구경하고
다니는것도 재미있슴니다. 언제 로즈마니님과 허브님이 다시 세운상가에
나가실때 웬델한번 따라 붙힐까요?(갸는 청계천에 나가고싶어 죽슴다 히히)
다행히 지금 오카나와 처가집에 갔슴다.
로즈마니님 부품은 약간의 여유가 있는데 프리만드는것을 염두에 뒀습니다.
며칠동안 나뭇꾼님과 제가 꼼방에 얼씬도 못했슴다. 좀 바빠지기도했고
해마다 봄부터 하던 운동을 게을리 하는 바람에 체중이 너무 불어서
걱정도되고 늦게 끝나고 런닝이라도 좀하구나면 10시반은 되어서리..
금요일은 허브님이 못오시더라도 8시반쯤에는 제가 문을 열어 놓겠슴다.
그리고 토요일은 아마 3~4시쯤이나 되어야 꼼방에 나올수 있지 싶슴니다.
늘 문이 잠겨있는동안에 오늘 그런 불상사가 있었군요. 모처럼 어려운 걸음
하신분 발길 돌리시게 해서 죄송하내요.
안그래도 오늘 휴대폰으로 전화가 왔었다고 하던데, 제가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는때는 확실히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때 뿐입니다.
회사내 자리에서 떠나서 집으로 오는 도중에 있는그런때는 연락이 안되죠.
그래서 항상 집사람이 받슴다.(죄송)
진공관 앰프는 저번에 홍문환님과도 같이 확인한 사항이지만 트랜스가
음의 특성에 지배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이걸 완벽하게 해결이 되면
참 좋겠는데... 그게 쉽지는 않을것 같고..
쵸크로드방식의 앰프들은 아무래도 전류를 흘리는 싱글혹은 PP트랜스의
한계를 좀더 극복한 진보적인 방법이 되지 싶은데, 쩐이되면 어떤관이던지
한번 만들어봐야 하지 않을까 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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