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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7-26 04:01
안녕하세요 꼼방님들.. eoakeh wkf eksu dhkTtmaek..<- 이거이 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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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뽈라구
조회 : 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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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 대마도 갔다가 어제 저녁에 막 수면으로 떠올랐답니다.
제 홈에도 안가고 여기부타 들르게 되네요..
근데 김준성님 공모건을 살펴 보니 재미나게 발전하였군요
그런데... "응모자격 : 꼼방에서 저와 3회이상 얼굴 마주친 분에 한함. "
요거이 참 애매함네다
사이버 꼼방도 꼼방도 분명 꼼방인디... 그리고 얼굴을 마주대기가 그게 쉽습니까.
제 후배랑 얼굴 마주대 할라니까 쑥쓰럽더구먼요.. 낄낄 여자라서...
그나저나 여기 김준성님 글은 3회 이상 본것 같습니다...
글에 쓰며 있는 김준성님의 느낌은 얼굴을 그냥 대 하기만 한것보다 더 학실하게 다가오는디요....
^^^^ 흠흠...
믾이들 응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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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님의 장외 투쟁에 힘입어...
준성님 께..~!!@!@ 고 합니다.
제가 실수로로 응모한것이 일억만분지 일의 확률로다가.. 실수로 당첨된다면 상품은 꼼방 실험용으로 내 놓습니다.. 상품에 눈이 어둡다기보다 요런것들이 참 제밌군요 그래서리,,,...
결코 지각이 변동할 일이 없겠지만요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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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대마도 가서리 최익현샘과 박제상 어른께 꼼방님들의 안부도 전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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