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커피공장가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싶군요^^
제가 셉해 놓은 반잔(?) 있거든요(커피가 반잔이 된 것은 지난주 제가 강릉간다 해 놓고 펑크내서 깍였담다ㅠㅠㅠ)
쩰빨강님이 살아가는 인생철학도 듣고 싶고... 갑자기 강릉가고 자푸네요... 지난주에 댕겨왔어야 허는디... 쩝~쩝..

  별말씀 다 하십니다. 반가웠구요, 들러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리고 로즈마리님 정확하게 4잔 남았습니다. 그 공장은 5잔이 기본 이거든요. 자꾸 줄어들기 전에 어서 오시죠.

  담주에 속초가는디.....젤빨강님도 뵙고싶은디.....이거 딸린식구가 많아서....아아~!

  허브님 그 공장이 전에는 허브 밭이었습니다. 그냥 가시면 섭섭할건데요. 고향 떠난 허브를 밭이었던 공장이 그리워 할겁니다. 그런데요, 담주 언제인지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넬 부터 몇 일간 부산엘 다녀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