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방 > 자유 다방 > 허브님 거시기...

작성일 : 02-08-01 13:27

허브님 거시기...

글쓴이 : 칼있으마

우드 케이스 포장할만한 박스 몇 개를
제 차에 싣고 다닙니다

우드케이스 하나씩 넣을 만한 사이즈 걸랑요
포장 하는거 도와드리고 싶은데
요즘 스케줄이 쪼매 빡빡해서리...

오늘 저녁 일찍 꼼방 들러서 문 열렸으믄 전해드리고
닫혀 있으믄 문 앞에 두고 가겠습니다



허브 02-08-01 13:52 ㅋㅋㅋ 그라시죠. 칼있으마님이 일정이 빡빡하시다함은 거시기 때문이겠죠? ㅋㅋㅋ 그라시죠. 칼있으마님이 일정이 빡빡하시다함은 거시기 때문이겠죠?



백구두 02-08-01 18:23 제목 너무하당... 허브님 거시기... 아이 야해라...나만 이런 생각하는걸까? 제목 너무하당... 허브님 거시기... 아이 야해라...나만 이런 생각하는걸까?



허브 02-08-02 09:39 왜? 내 거시기가 어때서?...아으~!...쥑인다... 왜? 내 거시기가 어때서?...아으~!...쥑인다...

Total 16,35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76	드뎌.. (6)	나루터	02-08-04	1565
375	[인사] 꼼방 자유게시판 얼굴마담 간판을 칼있으마님으로 교체합니다. (1)	인사담당관	02-08-04	1848
374	1991현장에서 나까마에게샀던 마이마이 스피커를 치우고... (1)	모찌	02-08-04	1552
373	어느토요일 오후 (4)	면봉	02-08-03	1662
372	[제안-필독] 자작일기를 활성화하여 진정한 꼼방구리의 모습을 보여줍시다. (1)	로즈마리	02-08-03	1965
371	모찌님 email 드렸습니다.	뚝배기	02-08-03	1891
370	더 이상의 거시기는 없다	허브	02-08-03	1569
369	거시기 잘받았슴다. (2)	까치아빠	02-08-02	1552
368	[필독]오늘 만나뵈어야 할분덜... (3)	허브	02-08-02	1569
367	허브님 모찌님...꼼방오디오 달팽이 묻고답하기에 새 질문이...(냉무) (3)	거시기	02-08-02	1577
366	안녕들 하시죠 (4)	거북이	02-08-02	1563
365	허브님 (1)	거북이	02-08-02	1576
364	설후님 저시기...	칼있으마	02-08-02	1565
363	나루터님 거시기... (1)	로즈마리	02-08-02	1570
362	김변호사님. 거시기.. (7)	면봉	02-08-01	1569

1066 1067 1068 1069 1070 1071 1072 1073 1074 1075 1076 1077 1078 1079 1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