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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8-02 10:21
글쓴이 :
허브
조회 : 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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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마도 제가 꼼방문을 열기가 어렵지 않나싶습니다.
어제 저희회사 신임 부사장님이 취임하시고
오늘부터 부서별 업무보고가 시작됩니다.
업무시간이 지나서 하는 업무보고...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저희회사 직원들 봉급걱정없는 아주 견실한 회사입니다.
매년 두드러지는 성장도 보이고 있고요.
알만한 분은 압니다.
혹,
아시더라도 언급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잡담이었고요...
그래도
오늘 꼭 뵈어야 할 분들이 계십니다.
sulhoo님
로즈마리님.
면봉님.
나루터님.
모찌님.
뚝배기님.
홍문환님.
다빈치님.
백구두님.
나무꾼님.
촌자님.
칼있으마님.
의논드릴 일이 있고,
다음주에는 제가 휴가길에 있어 부득이 오늘 어느정도 의결이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혹,
휴가떠나계신분이 아니면 꼭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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