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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8-03 09:05
더 이상의 거시기는 없다
 글쓴이 : 허브
조회 : 1,569  
이제 거시기 논쟁을 접을때가 된것같습니다.

공식적으로 하건데
이제 반복된 이 용어를 사용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문제는 이곳을 찾는 분들에게 줄 수 있는 위화감입니다.
물론
척하면 안다고 그 뜻을 대부분 지설적으로 알거나 우회적으로 알수 있는 순수 우리말이며 표준말입니다.

거시기(대명사):1.말하는 도중에,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이 얼른 떠오르지 아니 할 때, 그 이름 대신으로 나타내는 말
                      2.<감탄사적 용법>말하는 도중에 , 갑자기 말이 막힐때 내는 군말.

이러한데,
간혹 뜻하지 않게 왜곡되어 그 뜻이 전달되는 오해의 소지마져 있고...
밑에 있는 글들을 보면 역시~!

긴말이 필요없이 거시기 논쟁을 이제 땡~

어제 맥주한잔..딱 한잔 했더니 아침부터 횡설 수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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