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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8-01 23:02
김변호사님. 거시기..
 글쓴이 : 면봉
조회 : 1,569  
왔습니다.
금요일 꼼방 오실 수 있으면 가져가겠습니다.

허브 02-08-02 00:46
 
  무사귀환을 축하합니다.
꼼방에 할일이 많습니다....따 시켰다 하실까 하여 남겨두었습니다.
무지 반갑습니다.
로즈마리 02-08-02 08:58
 
  무사히 댕겨오셨군요^^
제꺼 300B 거시기가 거시기 허니께로 거시기 해주시기요^^ 마담언니 거시기만 믿슴다^^  거시기!!!!!!!!!!!!!
뚝배기 02-08-02 09:56
 
  오늘(금요일) 잠시 들러겠습니다.
거시기가 왔다니 기대됩니다. 휴가기간 중에 온통 거시기로 거시기할 생각만 날것 같습니다.
휴가처에서 구해온 거시기로 거시기하면 정말 좋은 거시기가 나올 것 같습니다.
면봉님 고맙습니다.
허브 02-08-02 10:10
 
  귀신도 모른다는 거시기가 왜이리 판을치나..거시기하게..**^^**
윤리위원장 02-08-02 10:16
 
  허브님! 점잖은 게시판에 난데 엄씨 거시기가 나타나 혼탁해지고 있습니다. 게시판 비속어 목록에 거시기를 올려서 거시기를 게시판에서 추방시킬깝쇼?  거시기를 몬쓰게 하면 커시기나 거시끼나 거시키가 나오려나???
허브 02-08-02 10:39
 
  아마도 거시기를 못하게 할경우 집단 거시기들이 제 거시기를 무지 과롭힐것 같습니다.
제 풀에 지쳐 거시기들이 거시기할때 까지 거시기하죠 뭐~!
sulhoo 02-08-02 18:44
 
  뭔지 모르는 거시기가 거시기를 거시기 한다하여 거시기에게 거시기 시켰더니 거시기가 난리 부루수 거시기라네여....

아고고....거시기 하니 거시기허다......음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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