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회원이 되고 싶으시다면 이미 회원이 되신겁니다.
이곳 꼼방은 온라인!..오프라인!.. 모두가 자유공간입니다.
온라인 공간에서는 이미 인사가 끝났고요..조금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오프라인에서 뵈오면 됩니다.
지금의 자유다방 게시판 상단 [공지사항]을 클릭하시면 [꼼방알림]이 나옵니다.
그곳에 특별한 일이 없는한 그날의 꼼방일정이 올라옵니다....그걸 참고하시고 오시면 됩니다.
오시면 손내밀고 수인사 나누면 모두 한식구입니다.
처음에는 조금 서먹서먹 합니다(이런 현상은 어딜가나 마찬가지이지요?) 그러나 두어번 방문을 하시면 바로 해소되는게
또한 우리 꼼방의 매력입니다.
꼼방의 모토입니다...."즐겁게 살자(놀자)" 입니다....저요?..매일 집사람에게 야단맞으며 사는 사람입니다.
왜인지는 꼼방에 오시면 압니다.....아싸~!

  안녕하세요.
저도 완전 초보입니다.
저보다 더 초보도 많습니다.
꼼방이 좋아 분당으로 이사오신분도 계셔요.
편한시간에 편안한 마음으로 그냥 오세요.
기다릴께요.

  우와 - 반갑습니다. 그리구  제 서열이 자꾸 올라 갑니다(끝에서)  - 만 --쉐

  한번 오세요.  문은 발끝으로 밀고 오시기 바랍니다.(오공님 버젼)
일단 온이든 오프든 인사나누고 닉 지으면됩니다.
한덩치하시면 금주에 전주한번 가시지요.

  어서 오세요....
한번 오시기가 어렵지, 두번째부터는 아무 문제 없을 듯 하네요....

  도자님! 뵌지 며칠된듯 하네요...안녕하시죠?

  그러게나 말입니다.
연일.... 고생하시죠?
지난 주 회식 후 잠깐 들렀을 때, 묘령의 여성분과 대화중이시라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고....(이런 것 여기써도 되나...ㅋㅋㅋ)
직장과 제 성향이 이상해서리 night life에 문제가 조금 있습니다.
직장과 집이 어느 정도 떨어져 있어야 운전 핑계로 조신해질것 같기도 하고....   

  이크~.....제 집사람입니다....호랭이입니다!
변명같다구요?....아는분은 다 아는데.........저녁 산책길에 잠시 들렀지요...제습기 물통 비우려고요...

  본말이 그리되었군요.ㅎㅎㅎㅎ
진작 알았다면 인사라도 할껄 그랬네요.ㅎㅎㅎ

  아닌디~

  면봉님!  후한이...어쩌구 조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