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ll("basic"); // 설문조사 ?-->
/?=connect(); // 현재 접속자수 ?>
|
|
작성일 : 02-08-28 21:17
글쓴이 :
박재상
조회 : 1,572
|
모찌님의 노고에 옆에서 보고만 있으려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저에게 고 구선생님께서 만들어주신 포노이큐, 45싱글 모노블럭
친필 설명서 몇점이 있습니다만, 여러 분들과 좀 낮설고 머슥해서
보고만 있었습니다.
언제고 필요 하시다면 갔다 드리겠습니다.
>모찌님 故 구철회님의 유족이 전시장을 방문한다는데
>아무도 영접해 드릴수가 없으니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
>더욱이 빈약한 저희의 모습을 보고 적이 실망안하실까 우려스럽습니다.
>
>아직도 모처에서는 아무런 글도 없는걸보니
>세상 인심이 이런건가 하는 아쉬움 뿐입니다.
>
>아무쪼록 저희의 작은 마음이나마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
>저는 지금 모처에서 고문받고 잇는 중이라 긴글 쓸수 없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럼....
|
Total 16,35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