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로 만들어보는거지만 덜렁덜렁 하는 체로는 위험 하기도 하고
열이나 공간같은것 테스트해보려고 케이스를 옮겻습니다.
예전에 장터에서 구해둔것인데 내용물은 제거하고 케이스만
남아 있던것인데.. 소리를 좀더 들어볼려면 작업을 좀더 해보아야
할것 같습니다만..
그동안 집에서 듣던 소스를 가져와 들어보았습니다.
히터 정전압 부분의 열은 해결되었고/ 고압부는 정전압 방열판이
펄펄 끓습니다. 다행이 쉽게 숨이 넘어가진 않내요
하영하민11-02-18 18:57
와 오래 기달렸는데.... 이리 그림을 볼수 있어 좋습니다.
책은 잘 받았습니다..... 덕분에 용인 사는 막내동생 전화를 했더니만.... 오늘 학원(D.M.A) 가까이 이사했다고 해서 집에서 식사하고 늦어서 왔습니다....
한국연님 출발하신다고 전화도 왔는데.... 뵙지못해 송구합니다....
시간 원제 비우시고 한번 뵙고 싶습니다. 책 돌려드릴쯔음해서요.....
Ejttn11-02-19 10:26
드뎌 꼼방서 소리가 나네요
이성준11-02-19 20:34
모찌님 안녕하세요?
혹시 고압 정전압부의 입력 전압이 출력 전압에 비해 많이 높은가요?
LM317 같은 floating 레귤레이터도 함 고려해보시죠...
I/V단을 트랜스 이후 캐소드 팔로워 형태로 구성하는 것은
고려해 보시지 않았는지요? ^^;
모찌11-02-19 22:37
IV단에 트랜스를 사용하는것은 소우터 트랜스를 통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위의 기기외 다른 DAC를 또 만든게 있는데 그게 그런식으로 되어있습니다.
두가지 방식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간결한 구성이 제일 낫지 않나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IV단에 트랜스 진공관 트랜스 (또는 트랜스+커플링의 파라피드) 또는 이단증폭의
커플링 두개 이런식으로 경로가 많아지면 질수록 불리해진다는것요
이것도 위의 방법이 마무리되면 디지탈부분이 같고 IV단이 다른 기기가 어떤 소리의
차이가 있나 들어보실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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